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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알프스중에 하나인 신불산(1209m)

방승일 |2006.11.02 11:36
조회 510 |추천 3


간월재에서 신불산 방향으로 찍어본것..처음에 저 봉우리가 신불산인지 알고 올라갔는데..저 산 뒤쪽 왼쪽 산이 신불산이였다는 사실..저기만 올라가면 능선따라 가는거라 별루 안힘드는데.저 봉우리까지 올라가는게..조금 힘듬..ㅎㅎ

 

하여간 여름에 왔을때는 녹색잔디처럼..펼쳐졌던 들판이 가을에 오니 억새풀로 장관이네..

 

 

슬슬 신불산으로 오르는 중..건너편 사자봉(천황봉-오른쪽 봉우리)과 수미봉(재약산-그 옆 봉우리)이 나란히 보인다..저기서 여기 간월재 보는 재미도 솔솔한데 ㅎㅎ

 

 

신불산 중턱에서 간월산 뒤쪽 산 풍경을 찍어본다..너무 멋진 광경인지라...흠뻑 취해버리겠다는 사실..ㅎㅎ

 

 

중턱에 올라오니..사자봉과 수미봉이 제대로 보이는 듯 싶다..

 

 

바람의 계곡 간월재..차로 많이들 올라오시는데..가끔 사고도 나고 차도 망가지기도하고 그런다..조심해서..올라오셔야 함..

 

 

봉우리 정상..저 능선을 따라 ㄱ 역자 코스로 가야 신불산 정상으로 갈 수 있다..여기서 바라 보는 전경도 꽤나 멋짐..

 

 

중앙에서 왼쪽 봉우리가 그 유명한 신불산 정상..처음에는 저기가 정상인지도 몰랐다..접접..

 

 

저기 표지판있는 곳에서 오른쪽이 신불산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오른쪽 길은 파래소폭포방향..왼쪽길이 신불산과 영취산가는 방향

 

 

햇님이 슬슬 장엄한 빛을 선사해줄려는 듯 싶다..

 

 

드뎌..갈림길..표지판 넘어의 뒷산 왼쪽이 취서산(영취산 혹은 영축산..지명관리좀해야할듯..뭔 산 이름이 이리 여러개로 불리는지 원 ㅎㅎ)..원래 계획은 저기까지 갔다가 유턴해서 돌아올려고 한건데..시간상..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포기..다음에 꼭 저기를 가봐야겠다..

 

 

신불산 정상이 코앞에.........룰룰라라 하면서 가는 코스..ㅎㅎ

 

 

신불산 정상..멋진 항공사진으로 설명해놔서리..정상에서 저산이 어디고 어디인지를 쉽게 알 수 있다는 사실..정말 항공사진 굿~~~~~~~~~

 


정리해서 올려봄..신불산정면 능선이 공룡바위능선..

 

 

신불산 정상에서 바라본 간월산(사진 오른쪽 앞에 봉우리..)

 

 

능선한번 멋지게 생겼다..했는데..이게 공룡바위 능선..

 

 

영취산으로 가는 코스.저 아래 움푹들어간 재에 간월재에 있는 휴식처 처럼 원형 휴식처를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ㅎㅎ저기까지 가볼까 하다 다시 올라오는게..힘들꺼 같아서 포기..ㅋㅋ

다음에 영취산갈때나 한번 가봐야할듯 싶다..

 

 

장엄한 억새군락지..특히 저 영축산가는 길이 너무 멋진것 같다..여기서 저기보는거하고 저기서 여기 보는것이 멋지다던데..조금은 흐려서...아쉽네..ㅎㅎ

 

 

어느덧 해도 뉘엿뉘엿..지고..슬슬 석양 노을이 생긴다...이제는 집에 가야 할 시간 ㅋㅋ

 

 

가기전에 이 멋진 장소에서 한번 찍어봐야 하지 않겠는가?..바람또한 어찌나 세차게 불던지..추위가 느껴질 정도다..

 

 

신불산 정상에 돌탑들..그 누구의 소망들이 모여져서 저런 돌탑이 만들어졌는가..모일때는 보잘것 없는 작은 돌였지만 저리 모여지니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아마도 이 신불산에 많은 이들이 왔다가 갔겠지..나름대로의 사연을 가지고..

 

 

저 아래길이 언양, 울산가는 국도..이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오른쪽에 경부고속도로랑 만난다...

 

 

신불산 비석에서 한컷..정상 비석에서 꼭 찍어야..등산갔다온 느낌이 난다..

 

 

나이가 들어 저 노 부부처럼 부부끼리 아름다운 산행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ㅎㅎ..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와 왁스의 황혼의 문턱 노래가 생각나네 ㅎㅎ

 

 

광명..햇님이 나를 향해 멋진 빛 조명을 쏴주시다..ㅎㅎ

 

 

살랑살랑 거리는 저 억새가 마치 여인의 머리결처럼 지나가는 산인들의 마음을 홀린다..

 

 

영축산 방향으로 찍은거 갈색으로 보정해봄...태고적의 모습 그대로 보일려나 ㅎㅎ

 

 

간월재로 가는 중에 연신 햇님의 조명..구름 뒤에서 아래로 나오면 여기장면도 멋질껀데..그냥 간월재 낙조를 보기로 결심...

 

 

드뎌..간월재가 눈 앞에 보인다...신불산 정상가기전에는 아이스크림 팔던 장사꾼도 있었는데..그새 다 팔고 내려갔나보다 ㅎㅎ

 

 

그냥 바라만 봐도 멋진곳이지 않은가..산불때문에 만들어진 임도..어찌보면 그 임도때문에 더 멋진거 같기도하고 또 어찌 보면 없는게 더 멋져 보이기도 하고 ㅎㅎ

하기사..올라가던 중에도 등산하시는 사람들은 왜 차를 끌고 여기까지 왔는가하면서 불만이 많으시던데..또 다른 한편의 사람들은 이렇게 차로 올라와서 너무 멋진거 봐서 좋다는 사람도 있고..다 생각하기 나름아니겠는가?

 

 

이 아름다움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으랴...구름에서 태어나 하늘에서 빛을 발하다 산속으로 숨어드는 저 해를 보라~~

 

 

산에서 보는 낙조의 아름다움은 바다에서 보는 낙조와 또 다른 모습이다..해지면 어찌 내려갈꼬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 아름다움을 끝까지 보지 못하고 내려가기에는 너무 아쉽지 아니한가?

 

 

역광...햇님은 심술쟁이..ㅎㅎ

 

 

가족이나 애인끼리 저 넓은 휴식처에서 도시락 까 먹어 봐야겠다...ㅎㅎ

 

 

억새..그 멋진 광경을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할지어다...

 

 

간월재..예전에도 소개한적 있는데..그 때는 녹색물결이였는데..가을되니 갈색물결이네 ㅎㅎ

 

 

저 간월산도 한번 올라가봐야 할낀데 ㅎㅎ..날도 지고 몸도 지쳐..이번에도 못 올라가 본다..

 

 

신불산 방향으로 다시 한번 찍어봄..

 


 간월재의 낙조는 너무 멋있었따..ㅎㅎ 햇님의 멋진 여행 선물을 주셔서 감사할따름..ㅎㅎ

 


노란원과 푸른원이 간월재 올라가는 곳인데..배내골에서 내려오다면 푸른원을 그냥 지나치기 쉽다..

흰원이 간월재..녹색원이 간월산이고 붉은원이 신불산이고 주황색원이 영축산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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