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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가 빌려준 책을 거의 다 읽고 집에 오는길에 용

양지연 |2006.11.02 13:36
조회 15 |추천 0

주연이가 빌려준 책을

거의 다 읽고

집에 오는길에

용돈 기입장과

긍정일기를 쓰려고

공책도 삿다

 

넘넘 자랑스러워 ㅜㅜ

 

그리고

지금은

만두를 쪄먹고있다

 

아빠랑

저번에

이마트에서

 호빵 10개를

사왔는데

안먹다가

오늘 먹으려고 했더니....

아빠랑 양혁철이 다 헤치웠더군 ㅜㅜ

 

집에 꽃바구니 큰거

2개가 있다

고모가 득녀를 하셔서

아빠와 엄마가 병문안 갔는데

꽃이 너무 많아 2개를 고모가 주셨다는....................

 

미안하지만

꽃이 너무 이쁘고

향기도 나구

넘 좋군

오랜만에

집에 화색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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