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인동 가는 길 ... 성당못역...
이번역은 열차와 역사이가 멀기 때문에.....
방송 멘트가 나오고 있었다.
문이 열리고
위에 분홍색 입은 여자 꼬마아이와 아주머니가 타려고 하는데
갑자기 여자아이가 사라졌다 ㅡㅡ;;
그 멀다는 열차와 역사이에 빠져버렸다...
꼬마아이의 어머니는 소리지르며 손을 잡고 아이는 매달려있고... 빠진채로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겨우 겨우 빠져나오긴했지만...
역무원이 다가와서 무슨일이냐고 .... 죄송하다고 말하고 가버렸다...
잠시후 방송
"열차 마지막칸에서 꼬마아이의 발이 잠깐 열차와 역사이에 살짝
빠진 관계로 잠시 청차 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난 그날 느껴따 꼬마아이의 발은 목까지라는 걸 ....
목까지 푹빠진 꼬마에게 발이 잠시 빠졌다니 ㅡㅡ;;
그칸에 있던 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어이가 없었고....
일주일정도 되었지만 꼬마의 사진을 찍었던 폰을 보면서 생각나서
올린다...
대구지하철 역시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