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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설문조사 아줌마들,,,정말 싫다..

이미영 |2006.11.03 14:47
조회 9,804 |추천 351

17개월 된 우리아들,,,

 

낮잠자는 시간만 되면 왜 현관을 두드리는지,,,

 

아침내내 아기랑 부대끼다,,,낮잠재워놓고 좀 쉴려고 하면

 

이 교회 설문조사인지 뭔지,,,아줌마2명이 들이닥치는데,,,

 

거의 일주일에 한번 꼴이다.

 

거참 지겨워 죽겠군,,,

 

오지 말라고 해도 오고

 

난 절다닌다고 해도 하나님을 믿으라는게 아니라,,,서로 알고 지내잔다...

 

내가 왜 첨보는 사람을 ...

 

것도 ....한참 아줌마 같은데,,,나랑 나이차이가 얼만데,,알고 지내자는 건지,,,

 

내또래면 또 몰라,,,친구로 지낼수도 있지만,,,30대 중반은 된거 같드만,,,컥

 

아들 잘때는 나도 소리안내게 조심조심 걸어다니고,,,그러는데,,

 

현관문을 쾅쾅 두드려 대고,,문 안열어주면 열어 줄때까지 부르고 있다.

 

왜!!!!

 

왜!!!!

 

질린다 질려...내가 어릴적에는 교회를 다녔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다닐시간도 없고

 

별로 종교가지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그냥 무교로 지내는데,,,

 

종교인들을 나쁘게 보거나,,그런적은 없다,오히려 교회다니는 사람치고 나쁜사람 별로 없는거 같

 

다는 생각도 하는데,,,

 

그런데,,,

 

이 설문을 핑계로 집에 찾아오는 아줌마들은,,,

 

울화통이 터져서,,,욕이라도 한마디 해주고 싶다..그런적은 없지만,,,

 

그냥 가시라고,,,하나님 안 믿는다고,,애 자니깐 시끄럽게 하지말고 가시라고 해도,,,

 

기본 20~30분은 넘기는거 같다.

 

꼬치꼬치 물어대고 전쟁이 나면 어쩌겠냐는둥,,,

 

아기가 어린거 같은데,,아기가 무슨 죄냐는둥,,,어이가 없어서 원,,,

 

그럼 그 사람말처럼 하면 안 죽고 영생할수 있다는 건가??아니면 구원을 꼭 반드시 받을수 있다고?

 

세상에는 무교여도 착한사람 많다고 생각한다,,

 

그럼 그런사람들은 무교니깐 나중에 죽으면 지옥가나?

 

종교는 자율적으로 자신의 선택하에 가지는 것이지,,,그런식으로 집에 찾아와서,,피해주고

 

따지고 그러면 믿을려고 하다가도 안 믿겠다..

 

어릴적 교회다닐때 교회선생님들은 하나같이 착하고,,,정말 친절하고,,좋으신 분들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참,,집에찾아오는 아줌마들은 얼굴은 생글거리면서,,,말하는거 들어보면 완젼 따지는 거다.

 

왜 하나님을 안 믿냐~전쟁이 나면 하나님이 구원을 해 주실꺼다~!뭐 이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열받아서,,,어디 글쓸때 없나 찾아보다,,,이런곳이 있었군,,,흠,,,

 

여기라도 쓰고가니,,한결낫다,,,

 

다시는 안 왔으면 좋겠지만,,,또 올꺼 같다는 불길한 예감,,,흑,,,딱부러지게 싫다!!!그래도 왜 싫으냐,,그런식이면,,,내참,,,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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