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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깨지는 자연치아색 新임플란트

미프로치과 |2006.11.03 17:19
조회 26 |추천 0


안깨지는 자연치아색 新임플란트 [조인스] 왼쪽은 생체 다이아 임플란트 시술 전, 가운데는 시술 후, 오른쪽은 임플란트 보철 완료 상태다. (뉴시스) 이가 빠진 자리의 턱뼈에 티타늄제 기둥을 심은 다음 그 위에 인공 치아를 만들어 덮는 것이 치과의 '임플란트' 다.

임플란트가 없던 시절, 빠진 이 치료법은 다음과 같았다.

치아 1개를 상실하면, 인접 치아를 갈아서 치아 모양의 보철물을 연결해 치아가 없는 자리를 수복한다. 빠진 치아가 여럿이면 틀니를 해 넣는다. 주변 자연 치아 손상 탓에 통증이 생길 수 있고, 대화 도중 틀니가 빠질 염려도 있으며,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 냄새가 나는 등 불편이 크다.

이런 맹점을 단박에 해결한 것이 임플란트다. 크게 웃을 수 있고, 딱딱한 음식을 걱정 없이 먹어도 좋다. 본래 자기 치아인 듯 편히 쓸 수 있다.

임플란트 좋은 줄은 대개 안다. 문제는 돈이다. 여기에 '수술'의 두려움과 오랜 치료기간이 보태진다. 다행히 기존 임플란트의 이같은 단점들이 해결되고 있다. 치료기간이 크게 단축됐다. 비용 부담도 덜 해졌다.

기존 임플란트의 상부 보철물에는 대부분 금 등 금속이 들어 있다. 그래서 잇몸과 보철물이 닿는 부위에 금속이 비치거나 훤히 드러나는 수가 많다. 미용상 좋을 리 없다. 이게 싫어서 금속 대신 세라믹을 택하면 강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걸핏하면 파절된다.

와중에 금보다 강하고, 세라믹처럼 자연스러운 신소재 임플란트가 개발됐다. 금속에 비해 5배나 센 데도 빛 투과성, 색상 조절 능력이 걸출한 '생체 다이아'다.

'지르코니아'로 통하기도 하는 생체 다이아는 현시점 최신 치과 보철물이다. 비금속성 세라믹 소재이며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다. 입속에서 산화반응을 일으키지 않을 뿐더러 열전도율마저 낮은 생체 친화 물질이다. 하중 감소 덕에 환자는 편안함을 느낀다. 빛이 잘 통하니 치아의 자연스런 색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 심미적으로도 탁월한 재료다.

생체 큐빅 다이아 제조시스템을 개발, 보급 중인 서울 청담동 미프로치과 박재석 박사는 "임플란트 식립 후 생체 다이아 보철을 하면 강도는 물론 미용적으로도 매우 효과적"이라며 "기능적인 부분이 많이 강조되고 있는 기존의 임플란트에 심미성까지 포함시킨 임플란트 미(美) 플란트 시술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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