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유쾌한 외국영화.
우리 나라영화에 밀려, 어느덧 찬밥이 되어버린, 외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워준 탄탄한 스토리와 영상미..
무엇보다 여자들의 명품주의/ 외모지상주의 를 기분좋게 꼬집는
감독의 연출력이 놀랍다.
이 영화는 여자들끼리 보길 추천한다. ^_^
( 허서방~ 오빠와 봐서 싫다는 얘기가 절대 아니야~ ^^)
왜냐하면, 런닝타임 내내, 세계 유명한 온갖 명품들이 총 출동하고,
영화에선 66사이즈라 외면받고 촌스럽다고 놀림받는 주인공이..
55사이즈로 변해가며, 완전 예쁜 미녀로 변신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명품과 외모지상주의, 화려한 삶 보다
더욱 중요한게 뭔지..
이영화.. 끝까지 보면 다 나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