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 슬기가 요즘 많이 까칠해졌다.. 김슬기 조심하라

정애림 |2006.11.04 13:01
조회 44 |추천 0

 

 

우리 슬기가 요즘 많이 까칠해졌다..

김슬기 조심하라구~

자꾸 그러면 영원이 해가 꿀꺽 해서

먹어버릴꺼니까 ^  ^

그러니까 너 , 좀 조심해야 할껄?

한다믄 한다 ?ㅋ 그럼 너 내속에서 못나와 ~

그안에서 , 니 하고 싶은거 다해도돼..

그럴래 ?ㅋㅋ

오늘 ㅇㅏ침에서 슬기랑 한바탕했다 .

솔찍히 난 진심으로 화낸거 아니엿는데 ㅜ

그냥 어제 무서웠는데 문자 하나 안해준게

서러웠을뿐인데 ㅠㅠ

치치치 ,, 내맘두 몰라주고 밉당.

>ㅁ < 근데 근데 우리 슬기의 일기를 오늘 읽었다

정말 뭐냐고 ㅠ

슬기얌, 나 너한테 상처 안받았어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

나 -

자기가 옆에 있어주면 자기한테

혹시나 상처를 받았다고 해도

금방아물어요 ~ ( 마데카솔? )

자기가 지금 어떤 상탠줄 알꺼 같아..

나도 처음 사회 생활할때 ,, 정말 심각했거든.

ㄴㅏ도그때 우울증 생기고 완전

히스테릭 해졌었지 ..

그래서 이해가 가. 근데 슬기가 이건 꼭 알았으면 좋겠다

니가 하는 일이 , 그렇게 나쁘지많은 안다는걸,

사람이 먹고 살려면 , 약간은 자기의 희생을 해야 하는거고

거의 왠만한 사람은 , 그 싫은 시간속에서

행복을 찾는거다 .

라고 정의는 딱 내리지 못한다 -

나도아직 내 문제 ,,

슬기가 고민하고 있는 그문제 를 나도풀지 못했으니까

나도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다 ..

모모 읽었지 슬기야 ?

우리 시간에 너무 얽매여서 살지 말자

자기가 그랬지?

돈이있다고 다행복한건 아니야 애림아 ..

라고 그 문자 나 아직 있다?

나 힘들때 마다 그 문자 보면서 힘내,

슬기한테도 내가 하나 이런 사소한거 하나라도

힘이 되줄수 있으면 좋겠다 ..

어제 천둥번개가 치고비가왔는데 ㅠ

오늘도 그러면 나 무서워 ㅜ_ ㅜ;

;날씨 다 좋아 하긴 하는데 그런날은 혼자 있는게

너무 무섭다 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