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슬기가 요즘 많이 까칠해졌다..
김슬기 조심하라구~
자꾸 그러면 영원이 해가 꿀꺽 해서
먹어버릴꺼니까 ^ ^
그러니까 너 , 좀 조심해야 할껄?
한다믄 한다 ?ㅋ 그럼 너 내속에서 못나와 ~
그안에서 , 니 하고 싶은거 다해도돼..
그럴래 ?ㅋㅋ
오늘 ㅇㅏ침에서 슬기랑 한바탕했다 .
솔찍히 난 진심으로 화낸거 아니엿는데 ㅜ
그냥 어제 무서웠는데 문자 하나 안해준게
서러웠을뿐인데 ㅠㅠ
치치치 ,, 내맘두 몰라주고 밉당.
>ㅁ < 근데 근데 우리 슬기의 일기를 오늘 읽었다
정말 뭐냐고 ㅠ
슬기얌, 나 너한테 상처 안받았어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
나 -
자기가 옆에 있어주면 자기한테
혹시나 상처를 받았다고 해도
금방아물어요 ~ ( 마데카솔? )
자기가 지금 어떤 상탠줄 알꺼 같아..
나도 처음 사회 생활할때 ,, 정말 심각했거든.
ㄴㅏ도그때 우울증 생기고 완전
히스테릭 해졌었지 ..
그래서 이해가 가. 근데 슬기가 이건 꼭 알았으면 좋겠다
니가 하는 일이 , 그렇게 나쁘지많은 안다는걸,
사람이 먹고 살려면 , 약간은 자기의 희생을 해야 하는거고
거의 왠만한 사람은 , 그 싫은 시간속에서
행복을 찾는거다 .
라고 정의는 딱 내리지 못한다 -
나도아직 내 문제 ,,
슬기가 고민하고 있는 그문제 를 나도풀지 못했으니까
나도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다 ..
모모 읽었지 슬기야 ?
우리 시간에 너무 얽매여서 살지 말자
자기가 그랬지?
돈이있다고 다행복한건 아니야 애림아 ..
라고 그 문자 나 아직 있다?
나 힘들때 마다 그 문자 보면서 힘내,
슬기한테도 내가 하나 이런 사소한거 하나라도
힘이 되줄수 있으면 좋겠다 ..
어제 천둥번개가 치고비가왔는데 ㅠ
오늘도 그러면 나 무서워 ㅜ_ ㅜ;
;날씨 다 좋아 하긴 하는데 그런날은 혼자 있는게
너무 무섭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