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에 늦잠자다가 회사에 갈려고 나왔는데..
어떤초등학생이 비닐봉지에 메추라기 두마리를 담아 들고있었따..
계속을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차도에 메추리 두마리를 버리고있는게 아닌가..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왜 내려놓냐고..그러면 밟혀서 죽는다고하자..
그아이가 당당하게..밟혀죽으라고 버린거에요..이러더라..
땅바닥에서 바둥바둥거리는걸...내가 데리고왔다..
두마리 다 아직 눈도 제대로 못뜨는데...삑삑거리는게 너무 안스러워 보였다..
회사에 데리고와서..이름도 지어줬다..
삑삑이 & 약약이..
옆에서 계속 삑삑거리며 바둥바둥되었는데..
일을하다가보니 지금은 잠들어있다..
영원히 깨어날 수 없는 잠에..
잘가렴..삑삑아..약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