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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축구선수들(2부)

진주희 |2006.11.04 18:17
조회 149 |추천 1

당초 컨셉은 '롱헤어의 축구선수(훈남이 아니어도 무조건 롱헤어위주) 모음집'이었는데 나중에 그냥 버리기 너무 아까운 훈남은 롱헤어가 아니어도 끼워놓음..ㅋㅋ

 

철저하게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 선별된 선수들이니 빠뜨린 선수들이 있다고 해도 욕하지 마시길^^

 

사진은 주로 알럽싸커에서 수집하였으며

내용들은 내머리+알럽싸커+네이버지식자료를 정리한 것들임.

혹시 객관적인 사실에서 벗어나는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ㅎ

       

크레스포(아르헨티나) 지금 소속팀은 인터밀란.

 

라치오,파르마-인터밀란-첼시-ac밀란으로 임대-첼시-인터밀란

 

밀란시절 활약해 밀란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까지 올려놓았으나

임대기간을 마치고 다시 첼시로 돌아왔을땐 무링요 감독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고 있는 드로그바에게 밀려 벤치생활을 하였다.

 

크레스포는 밀란으로 완전이적을 하기 원했지만 스쿼드를 풍부하게 만들려고 하는 첼시 입장에선 쉽게 놓아줄수 없었다. 첼시로 돌아가 있는 동안  AC밀란은 같은 포지션에 질라르니노를 영입하였고 그래서 크레스포는 2006년 여름시장에서 AC밀란이 아닌 인터밀란으로 이적하게 됨.

 베론(역시 아르헨티나 출신, 잉글무대에선 맨유소속였음)처럼 잉글랜드 무대에서 시간은 선수생활에서 시간낭비였던 안타까운 케이스라고 생각함.
남미 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보단 세리에A나 남미축구 분위기가 많이 나는 프리메라리가가 더 맞는 듯하다.

 

 

 

 

네드베드. 체코 출신으로 현소속으로는 유벤투스.

 

강철체력으로 90분간 미드필드를 활발하게 오가는 두개의 심장으로 유명하신 분이다.

폭넓은 공간확보능력,창조적인킬패스,멋진 중거리슛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힌것처럼 화려한 스타일의 선수는 아니나,팀원들과 함께 묻어가면서 자신이 돋보이는 선수이다.

이런면에서 박지성과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에서 멋진 중거리슛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간혹 박지성팬들에게 박지성의 업그레이드시 벤치마킹되는 모델로 추천되는 인물이다.

 

루카토니

이탈리아 출신으로 현재 AC 피오렌티나에서 뛰고 있으며, 2006년

이탈리아 국가대표였던 그는 질라르디노와 함께 새로운 이탈리아

공격을 이끌어가는 선수임. 키가 피터 크라우치처럼 무지하게

크지는 않지만 (그렇긴 하지만 루카토니 키는 193cm로 보통보단 크다.)헤딩을 기가 막히게 잘하며 뛰어난 골 감각을 가지고 있고 골결정력이 좋다.

 

 

 

 

 

 

젠나로 가투소. AC밀란 소속으로 이탈리아 출신

푸근한 인상으로 많은 축구팬들로부터 호감을 얻고 있는 가투소

왜 훈남계열에 드냐고 의아해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저 턱수염을 없애면 상당히 잘 생겼다는..ㅋ

 

투지, 근성, 승부욕, 체력, 중원 장악력도 훌륭하고 남성다운 플레이로 가축소란 애칭을 얻고 잇다.

아직 날카로운 패싱력이나 공격가담능력은 세계최고수준은 못되지만 상대에게 프레싱을 가하고 수비미들로써의 수비력은 최고라고 할수 있음.

 


 

 

알베르토 질라르디노(이탈리아,AC밀란)

이탈리아 차세대 스트라이커(사진의 젤 왼쪽)로써 지난시즌 세브첸코와 거의 똑같이 골을 넣어서 밀란에서 입지가 굳어졌음


 

엄청난 체력과 유연한 몸동작과 스피드와 골결정력으로 실력은

벌써 월드클래스란 평가를 받고 있음.


 

델 피에로(이탈리아,유벤투스)

이탈리아 조각미남하면 빠지지 않는 이 분.

173의 작은키이지만 쉐도우 스트라이커 포지션.

천부적 골결정력뿐만아니라 공격에서의 숏패스

롱패스 프리킥력 다재다능한 선수임.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레알)

175cm라는 수비수치고는 작은키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란 소리를 듣고 있음. 동생인 파올로 칸나바로도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음.


 

 

라울,구티,카를로스의 즐거운 한때

 


 

메시(아르헨티나,바르셀로나) 루니,에투와 함께 장래가 촉망되는

신예선수


딩요가 많이 이뻐라 하는 듯?ㅋ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도(포르투칼,맨유)

오른쪽,왼쪽 둘다 가능한 윙으로써 현란한 개인기와 창조적인 스킬을 보여준다. 젊은데다가 스피드도 있고 드리블 능력도 좋아서 수비수들이 막기 까다로운 선수이며 ,윙치고는 득점력도 좋은편이다.

 

 한때 개인기 위주의 플레이로 눈총을 받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팀플레이에도 눈을 떠서 한층 성숙된 플레이를 보이고 있어서

피구를 이어서 포르투칼을 이끌어갈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

 


 

저 핸섬한 얼굴과 멋진 몸매를 가졌지만 패션센스만은 그에 따라주지 못해서 날도는 옷을 입지 않는게 더 낫다고 말하는 팬들도 있다.

예전엔 골을 넣고 나선 상의를 벗는 세러모니를 많이 보여줬음.

이 사진장면 이후에 심판에게 옐로카드를 받았을듯?ㅋㅋ


 

앨런 스미스 (잉글랜드,맨유)

조각같은 얼굴과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정확한 태클능력을 갖고 있는 스트라이크. 너무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골 수보다는 카드받는 수가 많아서 한동안 카드캡터 스미스, 리즈의 악동으로 불리었다. 


 

의도적으로 태클걸어놓고 파울당하면 오히려 큰소리치는 적반하장식의 태도는 팬들에게는 터프하고  멋있는 걸로 어필되고 있다(사실 외모덕이 크다..ㅋ)

 의도하지 않은 파울의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사과를 한다..ㅋㅋㅋ


 

리즈의 장래가 촉망되는 공격수였으나 리즈 재정상태의 압박으로 맨유로 팔렸다. 작년 맨유의 갑작스럽게 로이킨의 빈자리를 메꾸려 고분고투하였으나 로이킨의 공백이 컸던 한해였다.

 

다행히도 맨유에서 캐릭을 영입하고 스콜스가 부상에서 돌아와서 이번시즌은 스트라이크로 뛸수 있을듯하다. 


 

 

 

페데르센(노르웨이,블랙번) 왼쪽은 솔샤르. 오른쪽은 페데르센

둘다 노르웨이 국대였을때 모습

 

 


왼발이 주발이며, 왼발킥력이 좋은 살짝 베컴플레이 스타일의 윙어. 돌파력과 정교한 패스와 프리킥 능력이 좋음. 맨유 만날때마다 완전 날아다녀서 맨유킬러로 인식됨.

 

최근 블랙번과 재계약을 했지만, 리버풀과 맨유가 주시하고 있는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임.


 

 

베컴(잉글랜드, 레알) 너무 유명해서 넣고 싶지 않았던 선수..ㅋ

외모도 실력도 탑클래스인 선수. 종종 유명세와 외모 때문에 실력이

묻힐때가 있음
 이게 바로 그 유명한 02년도 닭벼슬 머리!


영국에 남자들이 미남이라는 환상을 안겨주었던 베컴.

내년초에 영국여왕으로부터 기사지위를 받는다고 한다.

이제 베컴은 베컴경으로 빅토리아는 레이디 빅토리아로 불러야 할듯..


 

 

 

그냥 끝내기가 아쉬워서 마지막 사진한장!!

 

이게 바로 월드컵때 루니와 날도와의 사건 이후 루니가 화해의 선물로 보냈다는 고양이.

-_-;;;;;;;;;ㄷㄷㄷㄷㄷ

 

루니는 과연 날도랑 화해를 하고 싶었던 걸까?ㅋㅋㅋㅋㅋ

 

 

아래기사를 읽어보면 루니 여친 콜린이 루니랑 닮은 고양이라고 골랐다고 하는데,,,

고양이 옷도 콜린이 직접 만든거랜다..

날도가 고맙다면서 선물을 받았다지만, 고양이 포스가 너무 강해서

한동안 집안에 어슬렁거리는 저 고양이를 보고선 흠짓흠짓 놀랄듯하다..ㅎ


 

ROONEY GIVES CR PET AS PEACE OFFERING

Just days after their WC bust up, it has been alledged that England striker Wayne Rooney sent Portugese rival and Manchester United team mate Critiano Ronaldo a peace offering, in the shape of a kitten.
"Coleen chose the cat especially as it reminds her of me. Cristiano was well pleased. Coleen even knitted a Man United jumper for the cat!" Wayne told repo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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