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_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녀를_
제 맘 속에서 쫓아내려 합니다_
제 맘은 추운 겨울과도 같아서_
그녀의 모든 것을_
따스히 품어주지 못 할것 같기에_
원래_
나라는 그릇은_
그녀를 담기엔 너무나도 작은것을_
알고는 있었지만_
너무나 사랑했기에_
되지못할 욕심으로 가두려만 했죠_
나 이제 그녀를 보내주려 합니다_
너무나 사랑했지만_
아니 사랑하고있지만_
그녀를 위해 나쁜남자가 되렵니다_
더이상_
못된 욕심은 그만 두려합니다_
그녀를 위해서요_
이런 내맘_
알기나 할까요_
알아주길 바라는것도_
못난 저의 욕심일 까요_
그녀를 생각하면_
아직도 가슴이 아려오는데_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에_
이해못한다며 비웃기만 했던_
못난 저의 자만이였나봅니다_
기다리는 법은 알았는데_
사랑하는 법은 몰랐습니다_
사랑하는 법을 알았는데_
표현하는 법을 몰랐습니다_
이제_
가장 자신있는_
용기를 내어보려 했지만_
제 곁에 없습니다_
세상에서_
제가 "바보"짓을 한 적이있다면_
그녀의 앞에서 뿐이였을테고_
벙어리가 된 적이있다면_
그녀의 앞 뿐이였습니다_
더 많이 하는 사람이 지는게임_
바로 사랑이라고 외치던 저였는데_
지고 말았습니다_
평생_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_
저에게 "愛"를 가르쳐주고_
덤으로 "敗"라는 것도 가르쳐 준_
그녀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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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_
운동후_
시원한 물 한잔에
흘려 보내려 했거든_
근데 안되네_
글쓰고_
나 혼자 좀 후련해 하려고_
그냥 혼자_
푸념 해봤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