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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 여자가 떠났습니다.평생 내 사람인줄만 알았

손백경 |2006.11.04 21:34
조회 59 |추천 0

정말 한 여자가 떠났습니다.

평생 내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세상에서 가장무서운게 사람 마음..

사람 마음 같군요

사랑을 떨치는 마음과

그 이별을 받아들이는 마음

이 두가지가 가장 무섭네요

 

괜찮습니다.

한 사람을 잊게까지 만들어준

그 사람이 떠나가니

나에겐 겨울만이 남았네요

 

그립고 보고싶고 생각나지만..

다시 그 사람과 사랑하긴 싫군요

또다시 이런 상처는 싫네요^^

 

하지만 다른 그 사람과는

사랑하고 싶네요..

그 사람은 내 전부였으니까

비록 다시 사랑하기 싫다해요.

나는 하겠어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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