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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일본] 6. 신사이바시 & 난바

박성홍 |2006.11.05 19:50
조회 3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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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의

 

이 여행기에는 다소 과격하거나

 

엽기적인 표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여행의 기분을 되살리기 위해 평어체로 기록하였습니다.

 

이 날 사진을 소실한 관계로 몇몇 사진은 퍼왔습니다.

 

사진을 찍으신 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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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런 우메다를 뒤로 하고

 

미도스지선을 타고 신사이바시로 향했다.

 

 

신사이바시!!!

 

개성적인 점포들이 밀집된 활기찬 번화가!!!

 

 

 

신사이바시까지 도착하는데 약간 해프닝이 있었다.

 

요약하면

 

우메다 지하상가에서 길을 잃음.

 

오사카 3번 빌딩 앞으로 나와서 지상에서 우메다역을 찾아감.

 

숙소가 있는 나가호리바시역 도착.

 

체크인 후 지갑만 들고 나섬.

 

신사이바시 & 난바까지는 1정거장이라 걸어가기로 함.

 

10분정도 걸어가니 거리가 한산해짐.

 

사카이스지혼마치 역을 보고 반대쪽으로 온 것을 알아챔.

 

그나마 난바에서 가까운 닛폰 바시역으로 가기로함.

 

닛폰 바시 역에서 출구로 나섬.

 

10분정도 걸어가니 거리가 한산해짐.

 

일본인 아저씨에게 물어보고 반대쪽으로 온 것을 알아챔.

 

결국 1시간 정도 헤메서 난바 도똔보리 도착.

 

 

 

 

 


아 돌아버리겠네

 

벌써 4번째 길 잃었다.

 

 

 

에휴... 아무튼 고생 끝에 신사이바시 & 난바에 도착했다.

 

헤메기도 헤메고 많이 걷기도 걸어서

 

체력이 바닥나기 시작했다.

 

 

 

 

 

 

 

 

 


 

외로움과 피로에 허우적대는 본인

 

 

 

 

아 이러고 있을수만은 없지

 

식당이 모여있는 도똔보리 거리로 가서

 

라멘집을 찾았다.

 

 

 

 

 



보통 먹기 전에 사진을 많이 찍던데

 

너무 배가 고파서 먹다가 아차 하고 생각이 나서 사진을 찍었다.

 

 

형아들 이런 사진이 더 인간미 넘치지 않나요

 

 

 

 

 

 

배도 채웠으니까 이제 구경을 해야 되지않겠는가?

 

 

 


쇼핑몰 BIG STEP 앞에서.

 

번화가인 신사이바시스지 건너편에는

 

이렇게 보세 위주의 개성만점의 옷 가게들이 있었다.

 

이쪽으로 가면 패션이 아주 끝내준다.

 

힙합 의류 전문 골목도 있는데

 

거긴 외국인들이 쭈그리고 앉아서

 

유남생? 거리고 있었다.

 

 

 

 

 

 

 


 

니들 나올줄 알았다

 

 

 

 

 

 

 

 

 


 

관광객 & 음식점 홍보 전단 알바생으로 가득 찬 도똔보리

 

전단지 받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전단지 받아주면 너무 고마워한다.

 

 

 

한국 사람 = 좋은 사람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전단지 받고 나서 한국인이라고 꼭 말해주자.

 

"I'm Korean!!!" 또는 "와따시와 강코쿠진데스!!!"

 

이 한 마디면 된다.

 

생활 속 국위선양 나라사랑 겨례사랑

 

사소한 것에서부터 한국의 경쟁력은 강화되는 것이지요

 

 

 

 

 


 

이름 까먹음. 안 들어가봤음.

 

음식점들이 입점해 있는 음식 백화점이라고 들었다.

 

입구의 저 간판이 너무 비호감이라서...

 

 

 

 

 

마징가 Z 파트너...비너스 A인가? 하여간 그 여자로봇...

 


 

 

하여간 걔의 가슴팍 미사일처럼 

 

저 간판 볼따구 곤지도 발사될거 같다.

 

좋아 그렇게 되면 우리도 국회의사당 쩍 갈라서 태권 V를....

 

 

 

 

흠흠....

 

 

 

 

 


 

또 이름 까먹음.

 

저 다리들이 꿈틀대며 움직인다.

 

게 요리 사먹으라고 위협한다.

 

간식처럼 게 다리만 따로 구워서 팔기도 하더라.

 

 

 

 

 


 

아까 먹은 금룡 라멘 가게.

 

꼴에 분점까지 있어서 한 거리에 3개나 있다.

 

 

 

 

 

 

 

 

 

신사이바시쪽은 번화가 답게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았다.

 

 

 

 

 

 

마술도구 확확 꺼내던 돈 많은 마술사라던지

 

 

 


 

뒷모습만 이쁜 여고생이라던지

 

 

 

 



 

꽃을 가지기 위해 서로 싸우고 계신

 

상우 형과 얼굴없는 미녀 등등...

 

개성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일본은 자전거도 참 많은데

 

아마 교통비가 비싸기때문일거라 생각한다.

 

지하철 조금만 타면 300엔 가까이 내야되는데,

 

평균 식대가 800엔 정도라는걸 감안하면

 

얘네들은 아침 저녁을 굶어야

 

점심때 번화가로 지하철 타고 나가서

 

밥 먹고 올 수 있는 셈이다.

 

 

 

지하철 타는데 3~4천원 낸다고 생각해보면

 

나라도 자전거 타고 다니겠다.

 

 

 

그래서 저렴한 자전거로 번화가에

 

놀러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옷은 화려하게 빼입고 자전거 타고 오는거 보면 웃기기도 하다.

 

 

 

 

 

자전거가 얼마나 많은지 증거사진을 끝으로

 

신사이바시편 1부를 마치려한다.

 

 

 

 



초장부터 심상치 않다 벌써 자전거 4대 등장

 

 

 

 

 

 

자전거 7대 이상으로 추정됨 분홍색자전거는 스트라이다인가요?

 

 

 

 


13대쯤? 바구니 달린 자전거도 보인다.

 

 

 

 


 

4대. 뒷쪽에 주차된 자전거의 빨간 안장이 인상적이다

 

 

 

 

 

 

 

이상 자전거 사진이였습니다.

 

 

 

 

 

 

 

 

 

 

 

 

 

 

 

 

 

 

 


 

 

아 죄송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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