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 안에 내가 숨어
별이 되어 타오른다
수많은 하늘의 눈물방울안에
연약한 내 자리 비어 있으니
세상을 마치는 그 날에
곤고함을 벗을 그 날에는
나의 안식을 찾아
한없이 날아올라 하늘의 품에
안겨야지
구름의 그늘에 누워야지
인내함으로 그 자리까지
눈물 흘리며 나아가야지
다함이 없는 세월
정함이 없는 운명
걸어가고 넘어지고 피흘리며 일어나
또다시 걸어가고
무수히 많은 걸음들로 별들의 수만큼 차오르면
나 안식할 날 내 앞에 이르겠구나

어둠 안에 내가 숨어
별이 되어 타오른다
수많은 하늘의 눈물방울안에
연약한 내 자리 비어 있으니
세상을 마치는 그 날에
곤고함을 벗을 그 날에는
나의 안식을 찾아
한없이 날아올라 하늘의 품에
안겨야지
구름의 그늘에 누워야지
인내함으로 그 자리까지
눈물 흘리며 나아가야지
다함이 없는 세월
정함이 없는 운명
걸어가고 넘어지고 피흘리며 일어나
또다시 걸어가고
무수히 많은 걸음들로 별들의 수만큼 차오르면
나 안식할 날 내 앞에 이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