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식단
아침 군고구마 1개반.
점심 수제비 1/5
저녁 굶음 ㅡ,ㅡ;;
간식 귤 1개, 쵸콜렛사탕 3개, 쥐포 조금
한번 안쓰기 시작하니까 계속 빼먹게된다..
다시 정성들여 써봐야지..
저녁은 안먹는다고해서 아예 주지 않았다...
밥을 언제나 잘 먹으려는지....
교회갔다가 점심먹고 , 송샘따라 옷구경갔다가 롯데마트가서 장을보고 집에오니 4시가 넘었다.
진우는 오기전부터 자서는 계속 자고 나도 빨래 돌려놓고 핸폰 겜을 좀 하다가 잠이 들었다...
빨래 끝나는 소리가 들렸는데도 귀찮아서 일어나지 않았다.
좀 지나서 눈을떠보니 7시가 다되가는것같았다..
급하게 밥을 올려놓고 오뎅볶음이랑 김치에 돼지고기를 넣어서 볶아 놓았다.
신랑이 삼실가서 영화한편보자고 해서 좋다고 갔다..
머 하다보니 시간이 10시가 넘어갔다.. 그래도 영화 보겠다고 가서
우리 세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한반도'를 봤다.
진우도 제법 집중해서 잘 본다.
나도 간만에 보는거라 유치한곳도있었지만 잼있게 봤다...
진우는 보다가 넘 졸렸는지 징징거려 신랑이 재우고 난 편하게 영화를 관람했다.
담에도 또 봤으면좋겠다. 담엔 좀 이른시간에 ㅡ,ㅡ;;
끝나고보니 1시가 넘었다는 ㅠㅠ
그래도 좋았다. 또 영화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