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이루어진 진리는 무엇일까?
이것은 이해할 듯하면서도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지난 시절 나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이 세상인줄만 알았다.
그러나 세상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은 것이 감추어져있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여자가 있음으로 남자가 있고, 무성한 나무의 줄기는 튼튼한 뿌리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지구 또한 南과 北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둘은 서로를 밀어내며 축을 이루어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 간다. 때로는 서로를 끌어들여 우리가 발을 딛고 살 수 있도록 한다.
이렇듯 극과 극이되는 두가지는 세상을 이루는 근복이 된다.
컬러에서 White & Black이 그러하다.
이둘은 극과 극으로서 상대적이지만 이둘이 아래 위로 축을 이루어 모든 Color의 중심에서 색을 지배한다.
White는 모든빛을 거부한다. 그럼으로서 존재를 알리고 세상을 밝힌다.
그래서 순수하고 결백하지만 세파에 이내 휘둘리기도 한다.
Black 은 모든것을 받아들임으로서 그 속을 짐작키 어려워 때로는 두려움이나 공포스럽지만, 세상의 모든 존재는 이 어둠으로부터 태어난다.
그래서 어둠이란 어머니의 품과 같은 것이기도하다.
가장 어두운곳에서 세상을 보자.
가장 어두운곳에 서있을때 비로서 좌(Red) 우(Blue), 슬픔(Violet)과 기쁨(Orange) 그리고 희망(Green)을 볼 수 있는 것이다.
2006년 새해를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