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영원한 동심을 지피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보자.
우리 생애의 가장 순수했던 시절을 한 번 더듬어 보자.
밤하늘의 별과 사막,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
그리고 관계와 랑에 대해 노래한 생텍쥐페리의 이야기들은 우리의
내면 세계를 맑게 정화해준다.
그의 이야기는 영혼의 이야기다.
아주 작고 사소한 일에 생명을 거는 어린 왕자는 우리를 항사 감동시킨다.
그의 사고와 행동속에는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위대함이 서려있다.
평범한 것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라.
이 세상에는 감사하고 경외해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세상을 좀더 밝은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평범한 것들이 전혀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이는 낯선 사람과도 짧은 시간에 빨리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다.
어린 왕자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중요하게 여기지 말라고 충고한다.
눈에 보이는 것은 계산이나 위선 따위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드러나지 않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인간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간은 어느 누구도 완전한 존재가 아닌 '과정의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인격은 작고 사소한 일에 대한 반응에 따라 곧장 드러난다.
인격자는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온 세상 아름다움이 한 송이 꽃에서 발견될 수 있듯이 하나님의 위대하신 은총도 하나의 작은 계기속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이다."{나우엔}
작은 것 하나라도 최선을 다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훌륭한 인격자가 될 수 있다.
'진실한 인격'은 사람을 감동시킨다. 사람들은 감동을 받고 싶어 한다.
사실 우리는 감동을 고대하며 감동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버'는 금물이다. '오버'는 일시적으로 눈길을 끌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오래 붙잡아두지는 못한다.
신비감보다 친밀감이 더 큰 생명력이 있다.
허물을 감싸안는 포옹력으로 사람을 따스하게 끌어안아라.
다른 사람을 위한 작은 행동이 엄청난 파장을 만든다.
우리는 영혼을 고양시키는 작지만 친절한 말 한마디, 다정한 미소,
반가운 인사, 사려깊은 호의, 용기를 북돋아주는 생각, 실천하는 행동 등이 인생의 흐름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천재를 보면 탄복하고, 부자를 보면 부러워하며, 권력있는 자를 보면
두려워한다. 그러나 진정한 인격자에게서는 믿음을 얻는다."
(아서 프리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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