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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마지막 인것 처럼..

이상협 |2006.11.07 09:44
조회 21 |추천 0

그 사람..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저녁에 지는 노을을 좋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길 거리를 걸으면서도, 

노을지는 풍경을 보면,  

걸음을 멈추고 바라볼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그 사람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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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기에 걸려 아파할 때.. 

그 사람.. 

저에게 대추차를 끓여서 줍니다.. 

 

그 작은 컵속에 담긴 대추차 한잔을 받고.. 

참 행복해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 차 한잔이.. 

세상의 그 어떤 약보다, 

저에게 더 효능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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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그 사람 저에게 갑자기 이런 말을 합니다. 

"하루하루가 마지막 인것 처럼 생각하고 살아봐요~" 

그 순간, 나는 쓴 웃음을 짓습니다.. 

 

하루하루를 마지막인것 처럼 살아야 한다면.. 

저는.. 

매일 그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고백 해야 하니까요.. 

 

저도.. 

하루하루가 마지막인것 처럼..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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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한가지 더 생겼습니다. 

이소라 - 아멘, 김동률 - 희망 

이 두곡의 노래.. 

다 외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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