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저녁에 지는 노을을 좋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길 거리를 걸으면서도,
노을지는 풍경을 보면,
걸음을 멈추고 바라볼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그 사람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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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기에 걸려 아파할 때..
그 사람..
저에게 대추차를 끓여서 줍니다..
그 작은 컵속에 담긴 대추차 한잔을 받고..
참 행복해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 차 한잔이..
세상의 그 어떤 약보다,
저에게 더 효능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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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그 사람 저에게 갑자기 이런 말을 합니다.
"하루하루가 마지막 인것 처럼 생각하고 살아봐요~"
그 순간, 나는 쓴 웃음을 짓습니다..
하루하루를 마지막인것 처럼 살아야 한다면..
저는..
매일 그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고백 해야 하니까요..
저도..
하루하루가 마지막인것 처럼..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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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한가지 더 생겼습니다.
이소라 - 아멘, 김동률 - 희망
이 두곡의 노래..
다 외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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