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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영호랑 삐돌군이랑 울 고여사랑 애들이랑 저녁

서정훈 |2006.11.07 11:00
조회 10 |추천 0

저녁에 영호랑 삐돌군이랑 울 고여사랑 애들이랑 저녁먹으러 갔다.

MBC 방송국옆 해미 아구찜인가  티비에 한번씩 나오더만 거기 갔다.

깔금하고 정갈하기는 하나 특별이 맛이 있진 않고...쬐금 비싸다.

잘먹고 있는데 영호가 벌써 다 먹고 일어나서 나가고, 우린 더 먹었다.

애들은 거기 먹느라 정신없고 난 배터져 죽는줄 알았다.

자제해야 되능데...잘 안된다는 말씀...^^;;

울 고여사 일어나기에 삐돌군 하는말!!!

"엄니! 또 슬 나가서 계산하지 말고 앉아 계시소-ㅅ-++!!!!!"

이란다. 원래 전적이 많았던 터라...실 웃으면서 도로 앉는다. 고여사가 여행갔다온 기념으로다가 사준다고 하지만, 울 삐돌군! 어림반푼도 없다.

대충 먹은거 같아 일어나서 계산대에 가는데...? 벌써 계산 끝났단다.

알고 보니 영호가 아까 일어나서 나가면서 계산 다 했단단다....헐..

딱 나온다..모자지간이 어쩜그리 똑같냐고~ 피는 못 속이는군...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어제 저녁은 끝났다.

삐봉이 체험학습 가는날!!!!!!!!!!!!!!!!!!!

아침일찍 일어나 초밥을 싸줬더니 좋아라 먹고는 싸들고 갔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전부 초밥으로 떼웠다는 말쑴!!!캬캬캬

오후에는 울 고여사 여행 사진 맡기러 가야겠다. 아잉~춥던데.....

12시 넘어서 실~ 나가야쥐...잠바 두둑히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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