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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봄이더라!! 생각에 사로잡혀 못보고 있을 뿐이다." -- 원도 곽윤도님의 합일소식

배진희 |2006.11.07 15:09
조회 22 |추천 0

-- 원아 유종열

 

 

자기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자기가 자기와의 싸움이 끝나는 것이

자기를 이긴 것이라고 말한다.

 

 

싸움이 끝나야 평화다.

하나의 나가

또 다른 나를 이길 수는 없다.

보는 나와 보이는 나

둘이 하나가 되어야 합일이다.

 

둘이 싸우는 한

누구도 이기지 못하고

누구도 지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보고 또 보아야

생각의 꼬리가 떨어져

싸움이 그치고

평화가 온다.

 

봄이

이미

합일이고

평화다.

 

 

" 아침에 원숙님께 전화로 합일 축하 인사를 건네고 공부얘기를 했는데 원숙님이 조짐이 느껴진다면서 원아선생님과 통화해보라고

권하셔서 ... 선생님께서 통화가 끝나시고 합일인가를 공지하셔서 저도 공지 게시판을 보고 알았습니다."

 

"금요일 원각님 합일 소식을 접했는데 원유님 표현대로 머리가 하예지더군요. 충격이었습니다.그리고 퇴근을 하는 자동차안에서

니는 뭐했노? 하고 분심이 나다 그동안 봄공부를 학교 공부하듯이 머리속에 집어 넣기만 했지 실제생활에서 확인을 하진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헛수고만 한거죠"

 

" 토요일 오전에 집사람을 절에 데려다 주고 주차장에서 기다리면서 원각님이 대오 하게된

< 자기안에서 자기와의 싸움이 끝나야 한다>구절을 갖고 돌아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봄공부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보였습니다. 도를 얻어서 지금보다 잘 살아 보겠다는 욕심이 보였습니다. 그 욕심으로 인해 내안에서 갈등하고 싸우기를

반복하고 있더라구요. 그 생각들을 인정하고 다 보아주고 나니까 싸움이 그쳐지고 봄이더라구요. 이미 봄이었습니다.

그때 합일이구나란 자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그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봄만 있어요. 끝없이 수용이 저절로 되더라고요. 돌아봄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저절로 되어졌어요. 점점 확연합니다 .

전엔 생각으로 돌아봄하려고 애를 썼음이 보여졌어요. 원래 봄인데 생각에 사로잡혀 못보고 있을 뿐입니다."

 

"10월 특별 수련회때 원춘님을 뵙기전엔 시간이 가면 되겠지 했습니다. 합일된 봄님을 만나고 보니 나도 바짝 대들어서

해내야겠다는 발심이 났습니다. 그러고 원각님 합일 소식을 접하고 바로 내문제로 직결되었습니다."

 

"마음공부를 한지 5년정도 되었어요. 다됐다 싶었는데 실제 생활 현장에서 부딪히고 깨져버렸어요. 공부 했다는게 이건가 싶고

공부가 현실에서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는거예요. 그러다 [늘봄의 생활] 책을 소개 받아 읽는데 이거다 싶었습니다.

수행이 실제로 생활에서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공부구나 하는 확신이 생겨서 봄나라 1기 수련회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원아선생님과 도반들이 안계셨으면 저한테 오늘과 같은 날이 있겠습니까?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다른 사람들을 봄나라로 인도 하겠습니다."

 

원도 곽윤도님은 50세이시고 은행 지점장이십니다. 매사에 충실하시고 차분한 인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처음 봄나라 신입회원 인사말을 "충성!"이라고 쓰신 기억이 납니다.

인사말씀대로 수련회 7주동안 충성스러우셨습니다. 선생님 말씀 그대로 실행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볼 수있었습니다.

수련회를 마치시고도 돌아봄이 끊어지지 않겠다 마음먹고 이틀이나 이어가셔서 도반들에게 마음먹으면 된다는걸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 봄나라에 대한 뜨거운 마음으로 인천지부 회장일을 자진해서 맡으시고 직장때문에 센터에 자주 못오셔도

늘 원아 선생님께 점검을 받으셨습니다. 소리없이 [늘봄의 생활]을 주변에 전하고 계십니다.

먼저 합일하신 원각 연규진님도 원도님의 연원으로 봄나라에 오셨습니다. 드러남 없이 봄나라 일을 하고 계시는 봄님이십니다.

 

인천지부 출범식때 원도님이 원아선생님께 하신 말씀이십니다.

"선생님,  제가 일하는 곳이 8학군 입니다. 하루종일 고객을 만나는 일이다 보니 공부꺼리가 늘 있어서 제게 큰 공부가 됩니다.

전엔 직장을 벗어나서 좀 조용한 곳에 혼자가서 공부하면 좋겠다 싶은 갈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제 일터가 최고 수행처가 되었습니다.

아랫 직원들 한테 잔소리도 덜하고 믿고 맡길 수 있게 되어서 인지 인기도 좋습니다."

직장의 스트레스를 긍정으로 돌리시는 원도님의 선선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이러한 공덕으로 결국엔 자신의 진실과 만나시고 합일을 이루셨습니다.

원도 곽윤도님의 쾌거는 직장에 다니느라 마음공부를 엄두도 못내는 분들께 훌륭한 사례가 되어질 것입니다.

수행이 생활이자 생활이 수행이라는 원아선생님의 법을 그대로 실현시키셨습니다.

깨달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추구하는 나자신을 인정하고 잘 보아주면 평화이고 합일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원아선생님께서 원도님과 전화 통화로 공부소식을 들으시고 전화를 끊고 돌아서시는데 깨끗하시더랍니다.

순간 합일이구나 인가가 내려지고 공지를 하게 되셨답니다. 참으로 아슬아슬한 순간이었습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용이 승천할 때 용이다 하고 알아주지 않으면 땅으로 힘없이 떨어지고 만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용을 이무기로 바꿀 뻔 했습니다. 하지만 여법하게도 그순간이 살아났습니다.

시절인연이란 말이 있듯이 그때 그사람 그일입니다. 원아선생님이 알아보시지 않으셨으면 또 얼마나 시간이 걸렸겠습니까?

참으로 오묘합니다. 이런일을 어떻게 논리의 차원으로 해명하겠습니까? 그저 맡기고 받아들일 밖에...

 

원도님 합일을 축하드립니다. 그결실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원아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06년 11월 6일 오전 11시 영적 존재로 거듭나심을 축하드립니다. 평화를 이루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평화가 곧 인류의 평화입니다.

 

평화를 실현하고 누리는 힘은 인간만이 갖고 있다고 원아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원아선생님의 의 메세지를 함께 음미하여 우리도 언하에 생각의 꼬리를 단칼에 베어버립시다.

당신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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