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6 정지효"s시상식 한국영화남우주연부문 1위

정지효 |2006.11.08 07:58
조회 36 |추천 0


"왕의 남자" 장생 역 : 감우성 

 

어디까지나 영화배우 부문이지 영화부문은 아니라는걸

 

명시해두고 싶다. 강력한 후보로는 "괴물"의 송강호와

 

그 꼬맹이 고아성 등이 있었지만...

 

"다시 태어나도 광대가 되련다~" 이 대사 하나만으로도

 

그의 광대정신을 느낄수 있었던 그 강한 열정을 스크린에서

 

보는순간 장생(감우성)은 나를 압도시켰다.

 

 그당시 이은형("남자친구" 그것도 군인이었음) 이녀석과 단둘이 영등포 롯데시네마 서 봐서 기분은 별로였지만...

 

사실... 나의 이미지 속에 감우성은 "결혼은 미친짓이다" 에서나

 

보았던 그 무능력하고 섹스좋아하는 그런 별볼일없는 역할이

 

잘어울리는 배우였다.하지만 실제연기를 방불케하는

 

엄정화 와의 배드신은 정말 볼만했다.아니 훌륭했다.

 

다시 왕의남자 로 돌아와서...

 

그 장생(감우성) 이 보여줬던 왕 가지고 놀고 중신들 가지고

 

놀던 그 고객마인드가 아닌...진정 놀이판을 즐기는 영화속

 

생생한 표정들이 영화속 관객과 영화 밖 관객이 함께 느낄수있는

 

공감대, 나는 그 감상들을 충분히 느꼈다.

 

마지막으로 그럴일은 전혀 없겠지만 감우성씨 관계자분이 이글을

 

보게된다면...

 

남우주연부문 1위 감우성씨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고

전하고 싶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