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를 먹 고
어 른 이 라 는 수 식 어 가 붙 고
세 상 을 알 고
사 람 과 사 람 을 만 나 고
노 동 의 댓 가 인 돈 에 맛 들 이 고
약 봉 지 는 늘 어 만 가 고
어 렵 게 벌 어 너 무 쉽 게 쓰 고
몸 매 에 신 경 쓰 고
화 장 을 하 고
나 의 관 리 를 시 작 하 고
친 구 는 사 라 지 고
결 혼 을 생 각 하 고
꿈 을 잊 고
기 억 력 이 나 빠 지 고
술 에 쩔 어 살 아 가 고
시 간 관 념 없 고
날 짜 관 념 은 더 더 욱 없 고
자 존 심 은 사 라 지 고
인 내 심 은 커 지 고
부 모 님 은 약 해 지 고
아 직 은 어 리 다 고 핑 계 만 늘 고
사 랑 을 하 고
추 억 이 쌓 여 가 고
쓰 디 쓴 이 별 을 하 고
그 리 움 이 깊 어 진 다.
어 른 이 되 어 간 다 는 거
참 으 로
난 해 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