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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녹차티백이다.... 처음 다가왔을땐 맑은 물 속

최민석 |2006.11.09 09:10
조회 15 |추천 0


이별은 녹차티백이다....

 

처음 다가왔을땐 맑은 물 속에 살짝 파문이 일고....

 

점점 퍼져가며 물들이기 시작하고....

 

시간이 점점 지나갈수록....

 

넘 진하게 우러나와....

 

결국 입에도 댈 수 없이 쓴 맛을 준다....

 

 

그 쓴 맛이 내겐 너무 익숙하다....

 

- 출근길 라디오를 듣다가 -

 

 

 

'파편처럼나누어지는사랑' diary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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