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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옴므 크레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_01

친절한 형제들 |2006.11.10 05:43
조회 127 |추천 0


에디 슬리먼의 제안

에디 슬리먼 (Hedi Slimane)
디올 옴므 크레이티브 디렉터

~ '섹시하다'라는 말은 내겐 속임수로 들린다.
   얕은 수로 속이려 드는 그런 뻔한 속임수.
   당신의 섹시함을 드러내기 위해
   플레이보이의 버니처럼 입을 필요는 없다.

~ 패션은 완전히 '거리문화'와 연결되어있다.
   그리고 1950년대 이후부터는 록 음악의 영향 아래 있다.
   장담하건대 앞으로 출현할 가장 재밌는 현상은
   새로운 세대의 밴드들이다.
   의심할바 없이 앞으로 몇년 동안 
   '남성 패션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움직임은 
   그런 록밴드들을 따라 갈 것이다.'

~ 레드카펫 위를 용감하게 지나는 턱시도를 보면서
   정말 깜짝 놀라곤 했다.모든 사람들이 괜찮게 보인다고
   칭찬해주고 안심하라고 말해주더라도 펭귄같은 모습은
   여전히 이상한거다.

~ 모든 남자들은 잘 재단된 블랙 재킷과 그에 어울리는 
   화이트 셔츠 혹은 티셔츠 그리고 멋진 진,심플한 블랙구두
   또는 부츠,여기에 충분히 오래된 그리고 더러운 빈티지 운동화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 피부는 정말 중요한 요소이고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분야이다.
   곱고 탄력있는 피부는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비법.

~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만 타고난 몸을 변형시켜 근육을 만드는
   그런 일만은 제발 멈추기를.
   나는 이미 잘생기고 매력적인 남자들이 몇 달에 걸쳐 몸을 만드는
   바보 같은 짓을 해서 우아함과는 거리가 먼

개구리로 변하는 것을 종종 목격했다.

 

~ 마른것은 옷을 입기에 훨씬 낫다.
   큰 체형,다시 말해 몸집이 큰 것은 옷을 벗었을 때가 더 낫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과 선호도의 차이지만 남자들에게도 
   다이어트는 필요하다.

~ 프랑스 남자들은 너무 꾸미기를 좋아하고 뻣뻣하며
   보수적인 편이다.영국 남자들은 놀라운 스타일을 갖고 있다.
   멋쟁이가 되고 싶다면 프랑스 인들은 잊어라.

~ 가장 확실한 것은 젊은 친구들이야말로 언제나 
   패션을 리드해 나간다는 사실이다.
   젊음엔 그런 인자가 있다.

-GQ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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