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제목을 보면 누구나 느끼듯이..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 라는 의구심이 들며 보게되었을것이다.
비누도 한번만 쓰고 휴지통으로.
밖에나가 길을 걸을때도 사람들 틈에 요리 조리 피해가는 모습.
이웃집 강아지도. 사람과도 친하지않는
모든 것에 있어 인정없고 메말라보이는 인색한 사람..
주인공 남자는 심한 결벽증에 걸린 사람.
나에겐 그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도. 웃음을 유발시키기도 했다.
그런 그가 사랑 앞에서
마법같이 조금씩 조금씩 변해간다..
사랑의 힘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낄수있는 좋은 영화..
"당신이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게했어"
"아마 그건 내 생애의 가장 큰 칭찬일 거예요"
당신에게 하고싶은 칭찬이 있어
내가 지구상의 오직 한 사람일 수 있어...
당신이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여자라는 사실을 아는...
내가 유일하게 당신께 감사하는 사람일지 몰라
당신이 하는 모든 면이
얼마나 놀라운지 아는 사람..
스펜스에게 하는것도..
모든 생각 하나하나가...
그리고 말 한마디가 전부 진실돼
걱정되는것도...
항상 진실되게 말하고...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그런 점을 알아보지 못해
당신이 그들의 음식을 어떻게 가져오는지...
테이블 치우고, 그러면서 가장 훌륭한 여자를
만났다는걸 모르지
내가 당신을 안다는 그 자체가...
기분 좋은 일이야...
... 나에 대해서 말야
맬빈이 캐롤에게 고백할때..
2006.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