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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했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서로 구속치 않고, 생

서미경 |2006.11.10 18:02
조회 19 |추천 0

약속했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서로 구속치 않고,

생활의 이름으로 서로 지치지 않기로 함께 한 지난날처럼

둘이지만 하나인 모습으로, 서로에게 소중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따스한 남편, 믿음직한 사위, 현명한 아내, 사랑스런 며느리가 되겠습니다.

서로에게 뿌리가 되어 흔들림이 없도록 믿음의 눈으로 지켜 봐 주세요.

흐믓하시도록 잘 살겠습니다. 꼭 오셔서 축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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