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추하는 1957년생으로 2살위인 임청하와 더불어 70년대 초반 대만 영화계의
청춘스타 양대산맥 중 한명이었죠. 그러다가 76년에 골든하베스트에서 제작된
한/홍 합작영화 의 주연을 맡으면서 77년 대만금마장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영화에 실린 OST 모두가 대박나는 빅히트르 거두면서 배우/가수로서 전성기를 구가하게 된다.
에는 진추하와 더불어 당시 최고의 가수였던
종진도(Kenny Bee, 아비)와 함께하여 주옥같은 노래들을 선사한다.
위의 영상은 진추하가 단독으로 피아노를 치면서 부르는
'Graduation Tears(졸업의 눈물)' 이라는 곡으로써 이 노래는 30년째
졸업시즌만 되면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명곡이다.
영상 중간에 젊은 여자와 나란히 앉아있는 양복입은 미남은 한국 배우 이승룡이고, 조금 후에 보이는 양복입은 중년신사가 바로 극중 진추하의 아버지이자,
실제 관지림의 아버지인 관산이다.
Graduation Tears
And now is the time to say good bye to the books
이제 오래된 책들과 작별할 시간입니다.
And the people who have guided me a long
그리고 나를 이끌어준 사람들과도 안녕할때죠
They showed me the way to joy and happiness, my friends,
내게 기쁨과 행복으로 가는 길을 보여줬는데
How can I forget the fun we had before
내 친구여 우리 함께 나눴던 즐거움을 어찌 잊을까요
I don't know how I would go on without you in a wicked world
이 거친 세상을 친구 없이 어찌 지낼수 있을까요?
I'll be all alone I've been blessed by school life
난 혼자가 되겠죠 학창시절 축복받았으니
Don't care about a thing
난 걱정하지 않아요
Gotta thank our teachers and my friends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려요
Graduation tears congratulation cheers.
졸업의 눈물 속 축하박수와 함께 같이 흘러내리고
It's the day of my emotion, can't you see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날이랍니다
Who'd know the friendship and love I'll leave behind.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이 우정과 사랑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As I step out of the school yard I have known
익숙했던 이 운동장을 떠날 때에는
I don't know how I would go on without you in a wicked world
이 거친 세상을 친구 없이 어찌 지낼수 있을까요
I'll be all alone I've been blessed by school life
난 혼자가 되겠죠 학창시절 축복받았으니
Don't care about a thing
난 걱정하지 않아요
Gotta thank our teachers and my friends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