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1일 토요일
오늘이 빼빼로 Day구나_
너는 벌써 빼빼로 받아서 먹었는데_
편지는 항상 잘 보관해줘_
과자들보다도 편지에 더 정성을 쏟았으니_
내 가슴 설레게 하는 니 목소리_
자기전에 오랜만에 음성이나 들을까_?
안들은지도 꽤 된것같은데_
감기때문에 목소리도 이상해진 너_
박하사탕 너무 많이 먹지마_
박하사탕보다도 내 사랑을 더 많이 먹어_
나도 니 사랑 먹으면서 기다릴테니까_
니가 너무 보고 싶으니까_
니가 너무 많이 좋으니까_
이런 내가 정말 신기해_
사랑인거지_?
사랑하니까_
보고싶어서 미치겠어_
"윤준만씨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