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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다. 망할 cp가 내 생각을 갉아먹었다. 오랜

남유정 |2006.11.11 21:52
조회 11 |추천 0

짜증난다.

망할 cp가 내 생각을 갉아먹었다.

 

오랜만에 머리속에서 많은 생각들이 나왔는데

결정하는 그 순간에 멈추게 해버렸다.

 

 

오랜만에 좋은 말을 들었다.

상대에 맞게 대하라구요.

대책없는 아이에겐 대책없이요.

 

무슨생각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아 맞다.

일기를 미뤄서 굉장히 속이 상했었지.

그리고 신촌이 가장 좋았던것을 취소하고

이대라고 정정했고.

 

많은사람들이 내 생각을 읽어도

내 생각을 이해할 수 는 없게끔

어렵게 생각을 하려니까 어지럽다고 했었지.

 

그래서 너도 멈춰버린거야?

 

 

 

아 그리고

내일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더이상 아무런 발전이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이대로만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몇달을 앞두지 않은 이 상황에서 옆으로 제쳐지는것은

무엇보다도 비참하니까?

 

그랬었구나..서서히 생각이난다.

 

 

 

그렇지만 한글자 한글자는 물론이고

내 생각이 아까와 같지는 않으니까 더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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