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난다.
망할 cp가 내 생각을 갉아먹었다.
오랜만에 머리속에서 많은 생각들이 나왔는데
결정하는 그 순간에 멈추게 해버렸다.
오랜만에 좋은 말을 들었다.
상대에 맞게 대하라구요.
대책없는 아이에겐 대책없이요.
무슨생각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아 맞다.
일기를 미뤄서 굉장히 속이 상했었지.
그리고 신촌이 가장 좋았던것을 취소하고
이대라고 정정했고.
많은사람들이 내 생각을 읽어도
내 생각을 이해할 수 는 없게끔
어렵게 생각을 하려니까 어지럽다고 했었지.
그래서 너도 멈춰버린거야?
아 그리고
내일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더이상 아무런 발전이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이대로만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몇달을 앞두지 않은 이 상황에서 옆으로 제쳐지는것은
무엇보다도 비참하니까?
그랬었구나..서서히 생각이난다.
그렇지만 한글자 한글자는 물론이고
내 생각이 아까와 같지는 않으니까 더 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