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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사원과아르바이트 고충

조성현 |2006.11.12 01:53
조회 49 |추천 2

전국에 주유사원과 아르바이트 20만명 추정

10 시간근무에 월급80~120원

 

아침에 출근과동시

스트레스 받는다

사장.소장.주임.등

잔소리 시작

인사 잘해라

써비스 잘해라.등..

 

일과시작

아일랜드에 서면

차가들어온다 큰~소리로 인사하구

주유하구 카드받아 계산하구

단순 노동이지만

하루종일 서있는다

힘들다~

 

점심은 간단히 2500원짜리

자장면 으로 때우고

담배하나 피우고

오후일과 시작

 

스트레스 이빠이 받는다

차가 온다

어서오세요 인사한다

창문 내린다

야~얼마넣어

신발색히 점심 싸래기밥

처먹언나 하구 속으로

말하며 주유한다.

 

주유소는 말짧은 사람만 오는 곳같다

나이를 먹어건 안 먹어건

거의 반발이다

 

실수로20000원 넣으라 했는데

30000원 넣으면 돈없어

니 월급에서 까란다

할수없이 내돈을 금고에 채운다

 

세차후 물기 딲는다

아까 반말한 세끼

요번에 손가락 요리조리 까닥댄다

요기 저기 잘닦으라구

한번 째려보고

졸라 차를 닦는다

 

주유원 손과옷은 항상

기름에 쪄 들어있다

그래서 그리 깜보나?

 

화물차가 온다

당연히 야~자 다

화물차 운전자는99%

반말이다

 

무식한걸 넘 자랑스럽게 티낸다

여직원에겐 더 심하다

넌 이쁘게 생겨다

넌 왜그렇게 생겨 냐는 등.

그러지 맙시다

어린 학생들 상처 받아요.

 

화물차 한대가 또 온다

당연히 야~얼마 넣어 하구

이것저것 가져 오라한다.

 

주유소는 기름파는 곳이지

동네 슈퍼냐 속으로 말 하구

가져다 준다.

 

소장이 나온다

뻔한 소리 하게찌

왜그리 많이 주냐구

지랄한다

 

담배 한모금 빠는 순간

빵~하구 차가온다

야~얼마넣어

 

졸라 열받는 하루가 이렇게 간다

주유사원과 아르바이트 에게

배려 좀 합시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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