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이에요 그런이름이 있다니까요
밥 잘 먹다가도 문득 생각하면
모래알로 목구멍을 가득 메워놓는것 같은
열심히 공부하다가도 문득 생각하면
돌덩이로 머리를 꾹국 짓누르는것 같은
신나게 웃다가도 문득 생각하면
바윗돌로 가슴을 힘껏 내려치는것 같은
그런 이름이 정말로 있다니까요 

정말이에요 그런이름이 있다니까요
밥 잘 먹다가도 문득 생각하면
모래알로 목구멍을 가득 메워놓는것 같은
열심히 공부하다가도 문득 생각하면
돌덩이로 머리를 꾹국 짓누르는것 같은
신나게 웃다가도 문득 생각하면
바윗돌로 가슴을 힘껏 내려치는것 같은
그런 이름이 정말로 있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