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Ψ [영국][Rock][영화]Rolling Stones - Paint it Black Ψ

김찬호 |2006.11.12 21:29
조회 146 |추천 1

     Rolling Stones - Paint it Black      

 

 

Rolling Stones-Paint It Black 

롤링스톤즈 - 검게 칠해버리고 싶어

 

 

빨간 문이 보여 

그 문을 검게 칠해 버리고 싶어 

다른 색깔은 필요 없어 

모두 검은 색으로 바꾸고 싶어 

 

여름 옷을 입고 

지나가는 소녀들이 보여 

어둠이 지나갈 때 까지 

난 고개를 돌리고 있어야겠어 

 

한 줄로 늘어선 차들이 보여 

그 차들은 모두 검은 색이야 

꽃과 나의 사랑을 보냈지만 

돌아오지 못할 운명에 처했어 

 

고개를 돌리고 황급히 

외면하는 사람들이 보여 

태어나는 아이들처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인 걸 

 

내 자신을 들여다 보고 

마음이 검다는 걸 알게 됐어 

내 빨간 문을 보니 

검게 칠해 버리고 싶어 

 

그러면 난 소멸해 가고 

현실에 맞설 필요가 없을 지도 몰라 

까만 세상에서 용감히 

맞서는 건 쉽지 않아 

 

파아란 나의 바다는 

더 이상 푸르러 지지 않을 거야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어 

 

지는 태양을 빤히 바라 보면 

아침이 밝기 전에 

내 사랑은 나와 함께 웃겠지 

 

빨간 문이 보여 

그 문을 검게 칠해 버리고 싶어 

다른 색깔은 필요 없어 

모두 검은 색으로 바꾸고 싶어 

 

여름 옷을 입고 

지나가는 소녀들이 보여 

어둠이 지나갈 때 까지 

난 고개를 돌리고 있어야겠어 

 

검게 칠해진 모습을 보고 싶어 

어두운 밤처럼, 칠흑처럼 검게 말이야 

태양이 하늘에서 

지워져 버렸으면 좋겠어 

검게, 검게, 검게 

칠해진 모습을 보고 싶어

 

  

이곡은 1966년 3집 Aftermath에 1번트랙이다.

이곡은 영화"머나먼 정글"의 테마곡으로도 우리와 친숙한 곡이다.

베트남전을 주제로 담고있는곡이라 한다. 

전쟁은 사람을 희생시키게 되구 사람이 죽으면 피가 나는데

 붉은색..그런것들을 검게 칠해버리고 싶다는 걸 표현한 곡이다. 

전쟁을 반대하고 전쟁에대해서 저항하는 의미가 있다. 

이곡은 약간의 사이키델릭 성향을 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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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와 롤링스톤즈의 관계....

 

 비틀즈 라이벌 밴드이지만 한국에서 얼마전 공연도 했었다.

비틀즈의 인식때문에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많이 없지만 대중적인 부분에서 만큼은 비틀즈와 라이벌 밴드라는 수식어가 이들에게 존재한다. 실질적으로 비틀즈와 불꽃튀는 경쟁을 하는 밴드이다.

 이들 롤링스톤즈는 무명 시절에 비틀즈의 곡들을 리메이크하여

언더 그라운드에서 활동을 하다가 영국 방송에서 초대받아서 방송을 출현한후에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고 비틀즈가 1집앨범 내고 그후부터 1년후에 이들 롤링스톤즈또한 자신들의 창작한 첫 앨범을 냈다. 롤링스톤즈가 등장하여 비틀즈가 앨범을 내면 무조건 1위한다는 기본 공식을 깨버린 장본인이 바로 롤링스톤즈이다.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비틀즈에 가려서 많이 없지만 일본에서는 롤링스톤즈를 신으로 우상화하고 있다.

괴상하고 칼라풀한 그들의 연출적인 부분이 후세에 펑크록을 연주하는 후배들과 사이키델릭하고 써던록한 분위기에 후배들에게 의상으로도 지대한 영향을 주기도 했으며 존래논이 믹제거의 자유분방한 의상과 칼라풀한 헤어스타일을 많이 동경했다고 한다.

 물론 비틀즈의 매니저 브라이언 웹스타인이 "우리는 원조다"라고 흡사한 말을 하며 존래논을 위로했다고 한다.

 

 

 

 

-PROSATANA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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