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으라고 했다.
140에서 160까지 나온 IQ가,
내 병 때문에 현재는 100정도밖에 발휘하지 못한다고 했다.
난감했다.
낫자마자 공부해서 성적 올릴 생각을 하고있다면, 당장 버리라고...
약으로 당분간은 어떻게 해 볼수는 있지만,
나를 찾으라고 했다.
당분간은,
떠나보라고 했다.
내 병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긴다,
처음에는 그냥 마음 편하게 쓰자 생각했는데..
걱정하고 있는 친구들한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여주자고 썼는데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기분이 그냥 좀 그렇다.........
언젠가, 내가 내 입으로.
"나 한때는 이런 병도 있었어."
라고 말 할 수 있을 때까지.
일단, 열심히 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