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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마마자마

김상우 |2006.11.14 17:49
조회 24 |추천 0

[배드마마자마]

살면서 늘 같은 나날이 반복되면 자칫 권태로울수있다.

마유코는 그 권태로움에서 잠깐 탈출하려고 했던 건 아닐까?

일탈, 그뿐이다.

 

[캔버스관]

자카와 스스

왜 나는 스스에게서 내가 보이는 걸까.

그들의 애정행각이 참 이뻐보인다.

스스. 나만의 스스라 불러주는 자카가 있는 넌, 정말 행복한 여자야.

 

[입냄새]

화장실 낙서로 두 사람은 대화한다.

서로에 대한 상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오래간만에 느끼는 상큼함, 기대감을 키워간다.

여자화장실안에서 낙서로의 대화.

여자와 남자. 그 둘은 부부였다는 반전으로 끝을 맺는다.

더 스릴있는 만남을 기대했는데,,,김빠진다.

 

노골적인 성애묘사. 좀 구역질 나기도 한다.

근데, 그게 끝이 아니라서, 단순한 연애소설이 아니라서 야마다에이미의 작품에 끌린다.

 

아무런 메시지가 없는 것 같지만,  뭐라 딱 꼬집어 말하기 어려운 심오함이 묻어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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