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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만 잘해도 피부건강미인

이현진 |2006.11.15 13:46
조회 106 |추천 5


제대로 세안하기

"둥근 해가 떴습니다~~" 로 시작하는 동요가 있습니다. 세안의 기본 철학이 담겨있죠.
바로 "세수 할 때는 깨끗이" 그런데 아주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하는 일인데도 아직도
우리의 세안은 서툰 구것이 많답니다. "세수할 때는 깨끗이"를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적은 것이죠. .

    세수 할 때는 깨끗이

아름다운 피부의 기본이 세안이라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시죠?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쓴다고 하면서도 정작 세안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미리 손을 씻지 않고 막바로 세안을 시작하거나, 빨리 화장을 지워버리고 싶은 나머지 세안제가 거품을 충분히 일으키기도 전에 박박 문질러 닦아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세안의 작은 실수가 피부의 큰 차이를 만들죠.

미리 손을 씻어 깨끗한 손으로 세안을 해야 하는 것은, 더러운 물로 세안하면 안되는 것과 꼭 같은 이치이구요. 거품을 충분히 일으켜 세안하지 않고, 거품이 제대로 일기도 전에 헹궈내는 것은 각질층을 손상시키는 큰 원인이 됩니다.

그러면 과연 어떻게 해야 제대로! 깨끗이! 잘! 세안을 할 수 있는 걸까요?

우선 거품을 활용해야 합니다. 얼굴에서 직접 거품을 만들지 말고 미리 손에서 거품을 내어 세안하세요. 미세한 거품은 피부표면의 때는 물론 모공 속의 노폐물까지 녹여내므로 정성껏 거품을 내서 얼굴을 닦아내야만 올바른 피부 세정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우리는 세안으로 막혀 있던 모공을 열어 주어야 하는데요. 피지는 피지 막을 만들어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은 하지만 스스로 더러움을 세정하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이 더러움이 세안을 통해 원활아게 제거되지 못하면, 모공을 막아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세균을 번식시키고 피부색을 검게 침착시키죠.

    세안의 동반자, 세안제

땀이나 피지는 생리적 분비물로 수성입니다. 따라서 비누세안만으로도 제거가 되죠.
하지만 메이크업 제품은 유성이므로 반드시 전용 세안제를 써야만 합니다. 그런데 세안을 하고 마
무리하는 과정에서 이 세안제를 완전히 헹구어 주지 않으면, 세안제가 피부에 미세하게 남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세안제를 쓰고 나서는 헹굼에도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죠..

   세안 상식, 아침 세안 VS 저녁 세안

아침의 세안은 저녁의 세안과는 조금 다릅니다. 저녁의 세안이 완벽한 클렌징이라면, 아침의 세안은 무자극의 클렌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아침에는 되도록 부드럽게 세안을 해 주어야 하는데요. 특별히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아침 세안에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개의 비누는 알칼리성으로 산성인 피부에 자극을 주기 쉽기 때문이죠. 정상적인 피부의 경우는 알카리 비누로 자극을 받아도, 세안 후 1시간 내에 본래의 촉촉한 상태로 돌아오지만 민감성 피부는 산성막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아 자칫 문제를 일으킬 수 도 있거든요
그러므로 세안제를 선택할 때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저녁에는 세정을 가장 유념하고, 아침에는 무자극을 가장 유념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지방성 보습제가 많이 들어 있는 지방성 비누는 건성 피부에 좋은 반면, 유분을 많이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저녁 세안보다는 아침세안에 더 적당하구요.

출처 : Tong - ♣다알리아♣님의 ♣ㅍ ㅣ부 ~ 가꾸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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