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치 & 씨팍
감독 : 조 범진
목소리 출연 : 아치 - 류 승 범
씨팍 - 임 창 정
이쁜이 - 현 영
보자기 킹 - 신 해 철
국장 & 부국장 - 서 혜 정 & 이 규 화 (스칼렛+멀더 성우)
줄거리 : 모든 자원이 고갈되고 배변만이 유일한 에너지원이 된 어느 도시. 인간 자체 생산이 가능한 이 에너지원에는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하드'가 부상으로 내려진다.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 하아에나처럼, 오늘도 하드를 찾아 헤매이는 두 녀석이 있으니 , 바로 그 이름도 아치스러운 '아치'와 '씨팍'이다. 남들 다 있는 버릇은 없어도, 충만한 잔머리와 깡으로 이 세상 살아가는 이들의 앞 길을 방해하는 또 다른 무리가 있으니, 바로 '보자기 갱단'. '보자기 킹' 밑에서 일하는 그들은 '하드'가 있는 곳이라면 물 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특성이 있다. 여기에 불의를 절대 못 참는 과묵하고 냉철한 형사 '개코'가 합세하면서 피 터지는 싸움이 시작되는데...
어제 보고 싶었던 아치&씨팍을 보았다...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애니였다...
깔끔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화면과 그래픽...
영화의 색깔이 잘 묻어나는 OST
각 캐릭터에 잘 맞는 성우들...
욕설이 다른 애니에 비해 많이 나오는 편이지만...-_-;;
독특한 소재와 기발한 아이디어...
만족스러운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이였다...
기대했던것 이상의 애니!!
빛을 못 본게 좀 아쉬웠지만...;;
비주얼 애니를 찾는다면 아치&씨팍을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