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서 아침에 세안을 한 후 화장을 하려고 하면 속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똑같이 화장을 지우고 클렌징을 했지만, 각질이며… 뾰루지며며… 번질거리는 기름은 또 왠말이야…(ㅠ.ㅠ)
무턱대고 남들 하듯 이중 세안, 삼중 세안은 피부를 지나치게 건조하게 하여 건성피부에는 치명적이고, 지성피부라고 피지 조절 기능이 뛰어난 비누로만 세안한다면 볼 주위의 각질로 문제를 드러내게 될 것이다. 알고 보면 세안은 가벼운 일상이지만, 소홀하면 힘든 피부관리가 뒤따르는 법! 평소 내 피부에 적합한 세안 제품을 찾고 그에 따른 몇 가지 세안 규칙을 지켜가면 피부가 ^스마일^ 미소 지으며 안정을 되찾아가게 될 것이다.
아침 저녁으로 세안을 할 때는 따뜻한 물로 얼굴 전체를 적신 뒤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한 번 헹군 다음 마지막으로 헹굴 때는 찬물로 마무리 한다. 찬물로 여러 번 핏팅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폼클렌져 사용 시 너무 세게 문지르기 보다는 가볍게 문질러 꼼꼼히 닦는 것이 좋다. 손으로 거품을 내는 것보다 세안망을 이용해 충분한 거품을 낸 후 씻게 되면 자극없이 부드럽게 세안을 할 수 있다.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톡톡 부드럽게 닦아낸다. 메이크업 잔여를 깨끗이 세안했던 피부는 간밤에 원활한 대사작용으로 피부 불순물! 즉 피지가 번들거린다. 그래서 아침에는 수분을 뺏기지 않고 피지 분비물을 깔끔하게 세정해주는 미용비누 하나로 간편한 아침 세안을 준비하는 것도 도움될 것이다.
그리고 건성피부는 지성피부보다 푸석하고 건조하여 각질층이 딱딱하게 굳어져, 허옇게 일어나 메이크업 시에도 난감한 상황을 해결하는데 아침마다 씨름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각질은 모공을 막아 피부 분비물이 제대로 빠져 나오지 못하여 뾰루지가 출현하는 원인을 낳게 되는데, 평소 습관처럼 클렌징하며 가볍게 각질제거를 겸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잦은 각질관리와 자극 있는 스크럽 타입 등은 피하는 것이 건성피부를 위한 최적의 관리이니 만큼 올바른 세안제를 선택하도록 하자.
트러블이 생겨난 부위는 붉은 기가 있어 자극적인 세안은 금물. 세심한 세안이 필요하다. 트러블 전용 세안제를 이용해 자극을 최소화하고, 여드름이 없는 지성피부 소유자들은 모공 확대를 줄이고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세안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특히 모공이 넓어 고민하는 분들은 세안 시 따뜻한 물로 얼굴을 씻고, 충분히 모공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클렌징 폼을 이용해 깨끗이 씻어 준다. 따뜻한 물에 열린 모공은 탄력을 주는 코엔자임 성분을 이용한 미용비누로 마무리 세안을 해주는데, 헹굴 때는 모공이 조여지도록 찬물로 핏팅시켜 헹구도록 하자.
클렌징 폼 만으로 클렌징을 끝내어 유분감이 살짝 남는 듯 하다면 스킨케어 전에 클렌징 린스로 T존 부위와 유분이 집중된 곳을 지긋이 눌러가며 닦아내는 것도 남은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정리정돈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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