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구독자 8,319명 |2006년 11월 17일 금요일 543호

조민아, 이지현 이어 쥬얼리 탈퇴
┌> 기사&사진출처 (JES)
쥬얼리의 멤버 조민아가 이지현에 이어 팀을 탈퇴한다.조민아는 12월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소속사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로 했다.조민아는 최근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 측에 이같은 의사를 통보했으며, 현재 3~4 군데 연기자 전문 연예 기획사와 접촉 중이다.그룹 쥬얼리는 이지현과 조민아의 빈 자리를 메꾸기 위한 신입 멤버 추가 보강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조민아가 '연기를 하고 싶다'고 뜻을 밝혀 우리쪽에서도 재계약을 하지않고 다른 회사로 보내주는 것을 고려중이다.아직 정확히 결정된 것은 없지만, 그의 의사를 존중해 주는 선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소속사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지난 4월부터 전 멤버 이지현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오디션 '쥬얼리 플러스 원'을 진행해 왔던 만큼 조민아가 나가더라도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쥬얼리 2기를 만드는 것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조민아는 그동안 연극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하는데 적극적으로 임했고, 지난 8월에는 재학중인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떠나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모집에 지원해 연기자로서의 꿈을 이루는데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다.조민아와 계약을 조율중인 한 기획사 관계자는 "이번 주중에 조민아와 만나 계약 세부 사항 등을 확정할 것"이라며 "연기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사&사진출처 (리뷰스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영화대상’의 ‘남우주연상’이 누구에게로 돌아갈지의 여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2006년 남우주연상 후보는 ‘비열한 거리’의 조인성과 ‘사생결단’의 투톱 류승범과 황정민, ‘음란서생’의 한석규, ‘천하장사 마돈나’의 류덕환 등이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비열한 거리’에서 조인성은 이전의 꽃미남 이미지를 탈피하고 조폭으로 연기를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으며 커다란 용문신등을 해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 이후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상반되는 이미지를 ‘사생결단’ 에서 보여주었다.다시 목표를 위해 속고 속이는 형사 역으로 관객들에게 황정민의 연기의 폭언 어디까지냐는 반응을 얻었다.‘사생결단’ 의 또 다른 톱 류승범은 부드러운 연기부터 폭력적이고 괴팍한 연기까지 이미 관객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이번 딱 한 놈을 잡기 위해 손을 잡은 독종 마약 판매상의 역할을 맡으며 나쁜 놈과 더 나쁜 놈의 대결을 빛내 주었다.‘음란서생’의 한석규 역시 다양한 이미지로 관객에게 인정받은 연기자이다.이번엔 자상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음란한 선비역할을 맡아 관객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천하장사 마돈나’의 류덕환은 ‘전원일기’의 순길이 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객들로부터 친근함과 편안함으로 다가와 웃음바이러스를 맘껏 안겨주었다.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합이라고 불리 울 정도로, 영화 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이 어떤 연기자에게 돌아갈지 큰 관심을 받고 있다.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만드는 영화계 최고의 축제라고 불리는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오는 11월 19일 일요일 5시 50분부터 유니버설 아트센터(구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박신양이 SBS '파리의 연인' 이후 약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드라마 '쩐의 전쟁'의 제작사 이김프로덕션은 16일 "박신양이 '쩐의 전쟁'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라며 "현재 대본작업 중이고 내년 상반기 중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현재 세부적인 캐스팅과 어느 방송국을 통해 방송할지는 협의중이다.원작 만화 '쩐의 전쟁'의 줄거리와 캐릭터를 기본 뼈대로 해 16부 미니시리즈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신양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쩐의 전쟁'은 스포츠신문 연재를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인권 화백의 만화 '쩐의 전쟁'을 각색한 작품.수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웃기는 '돈'을 주제로 삶의 애환과 갈등, 사랑, 가족의 소중함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낸다.박신양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사채업자 역.흔히 알려진 악덕 사채업자의 전형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을 돕고 마음이 따뜻한 인물이다.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로 돈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을 지녔고 돈에 대해 올바른 정의를 구현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다.지난 2004년 '파리의 연인'으로 무려 57.6%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고 같은 해 SBS 연기대상을 휩쓴 박신양은 이후 드라마가 아닌 영화에만 전력해왔다.박신양은 내년 4월 박광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눈부신 날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조선)
'눈물의 여왕'으로 돌아온 탤런트 김하늘이 때아닌 독감에 눈물을 흘렸다.새 수목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의 촬영에 한창인 김하늘은 15일 오전 고열을 동반한 몸살 증세를 보여 링거 신세를 졌다.바로 전날까지 동고동락하던 매니저의 독감 증세로 발을 동동 굴렀던 김하늘이었지만, 이날은 정작 자신의 몸에 탈이 난 것.김하늘은 급히 부른 간호사의 도움으로 집에서 링거 주사를 맞으며 오전 내내 안정을 취했다.하지만 김하늘은 이날 오후부터 바로 드라마와 CF 촬영 등을 빠짐없이 소화하는 열정을 보였다.김하늘의 매니저 최연주 실장은 "워낙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 데다 빡빡한 촬영 일정 등이 겹치며 독감 증세가 찾아온 것 같다.당분간은 틈틈이 링거 신세를 져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최 실장은 이어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라 그런지 하늘씨의 애착이 대단하다.그래서 최근에는 자비를 들여 손수 고른 방한복을 스태프들에게 돌리기까지 했는데, 정작 본인은 감기로 고생하고 있으니 참 안쓰럽다"며 "따뜻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두툼한 점퍼를 선물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한편, '90일…'의 15일 첫 방송 시청률은 9.0%(TNS미디어코리아 조사 결과)를 기록했다.한국과 이란의 아시안컵 축구 최종 예선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다소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지만,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호평들이 쏟아져 앞으로의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레이싱모델 출신 탤런트 오윤아가 결혼한다.오윤아가 현재 교제 중인 남성과 결혼날짜와 식장을 확정했으며 조만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오윤아와 교제 중인 남성은 그녀보다 4~5세 많은 회사원이다.오윤아는 지난 5월 방송을 통해 교제 중인 남성이 있다고 당당히 공개했다.또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인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썸데이’의 다른 출연자들에게도 “결혼할 사람이 있다”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렸다.오윤아는 특히 지난 8일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 ‘썸데이’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사랑의 정의’를 묻는 질문에 “사랑은 운명이다.운명적이지 않은 사랑은 장애가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운명적으로 만난 사람들의 사랑은 아무 장애가 없이 이뤄진다고 생각한다”는 게 당시 오윤아의 설명이었다.이 말은 오윤아가 현재 교제 중인 남성과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고 있다는,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린 공개선언이었던 듯하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명세빈이 MBC 드라마 '궁'에 합류한다.명세빈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궁 시즌2'에 여황제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궁 시즌1'은 혜명공주(이윤지)가 새로운 황제에 오르면서 막을 내렸다.그러나 모계승계가 허용되지 않는 황실 법도에 따라 새로운 황제를 찾게 되고, 황실의 피를 이어 받은 중국집 배달원 이후(세븐)가 새로운 황제 후보로 오르게 된다.여황제는 이후에게 자리를 물려주며 향후 궁 내에서 주인공들과 밀접한 관계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인물로 '궁 시즌1'에서 이윤지가 맡았던 상징적인 인물보다 비중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그동안 많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던 명세빈은 신인 연기자들이 주연을 맡고 있는 이 드라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연기 조율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명세빈은 올해 초 방송된 '내 인생의 스페셜' 이후 1년만에 다시 안방극장을 찾게 된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김지석이 선생님이 됐다.김지석은 지난 8월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하면서 고등학교 과정 독일어와 영어 교원 자격증을 취득했다.00학번인 김지석은 연기 활동을 하면서 독어교육과 영어교육을 복수 전공으로 한 결과 두 과목의 교원자격증을 손에 쥐며 교단에 설 자격을 갖췄다.교원자격증을 취득하면 사립학교 교사가 될 수 있다.김지석은 “연기 활동을 하면서도 학업에 충실하고 싶어 주경야독했다.유년 시절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었다.꼭 교원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었다. 같은 학번 동료들보다 2년 정도 늦긴 했었지만 끝내 이뤄내서 기쁘다”고 말했다.김지석은 국공립학교 교사 자격을 얻기 위한 임용고시에도 도전할 계획이다.2007년 준비에 들어가 하반기에 치러지는 임용고시를 치를 계획이다.김지석은 지난 7월 KBS 2TV 미니시리즈 ‘포도밭 그 사나이’에서 순정파 엘리트 의사를 연기해 인기를 모았다.23일부터 KBS 2TV 청춘 드라마 ‘일단 뛰어’에서 남자 주인공인 좌충우돌 경찰 배만수로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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