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버와 까로이
'처버'는 19살로 준수한 청년이다. 키가 189cm이다.
우리 디모데는 20살, 엘리사는 11월8일 18살이 되었는데...
아들같은 처버는 그동안 몇번 급식장에 와서 식사를 하고 갔었다.
'탐색전~' ... 그런데 오늘은 내게 다가와 자기의 신앙을 고백하고 마지막 까지 남아 열심히 도왔다. 무거운 짐들도 밴까지 날라주고.
주일예배에 오겠단다.
'까로이'는 우울증이 심했는데 함께 거리에서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치료해 주셨다. 이제 너무 잘 웃게 되었다.
'까로이'에게는 얼마 전 내가 성경책을 선물로 주었다.
요사이는 매일 자기 단짝인 '피떼르'와 함께 성경을 읽는단다.
수줍음이 많은 피떼르는 늘 뒤에서 우리와 함께 한다.
곁에서 이들의 변화를 지켜 볼 수 있는 기쁨은 우리 내외에겐
큰 축복인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