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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요즘의 한국...

이종석 |2006.11.18 08:49
조회 72 |추천 0

 제 생각이지만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면 한국은 할아버지 할머니 시절인 50~60년대시대 보다 살기는 좋아졌지만 인심이 야박해진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불 속에 갇힌 사람을 구하기 위해 살신성인한 소방관님께 악플이며 욕을 남기질 않나, 다른사람이 선행을 해서 상을 받으면 상을 받기 위해 그랬다 거리며 욕을 하질 않나.

 

부끄러운 사실이긴 하지만 저도 가끔은 위에 사람들처럼 할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께 죄송하단 맘만 들 뿐이네여.

악플 다시는 분들, 악플 달기전에 자신이 무슨말을 하나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자신이 쓴 악플이 남에게 어떤 피해가 될지 한번 생각해보는게 낫지 않을까여?

제가 봉사활동으로 선생님을 할때에 참 많이 배웠읍니다. 요즘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 어떻게 선생님을 무슨 친구만도 못하게 보는지여. 제가 초등학교/중학교 때는 (10년전쯤) 선생님이 때리면 누가 신고햇습니까?그냥 자기가 잘못했으니 사랑의 매를 맞는거다 하고 맞았져...근데 요즘 학생들은 사랑의 매도 무조건 폭력이라고 신고하질 않나, 부모란 사람들은 자기 자식이 잘못해 맞았다고 학교에 따지러와 선생님들이 수모를 겪게 하질 않나.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선생님들을 어떻게 존경할 뿐 아니라, 아이들이 올바른 길로 가르치게 해야할 선생님이 이런식으로 대접을 받으면 어떻게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가르쳐주리라 믿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사람들 너무 서양 서양 하고 서양식으로 따지는데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한국사람들 너무 겉모습만 서양식으로 따지고 실제로는 나쁜 면만 배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를 들어 할로윈이란 풍습을 들자면 원래는 악마/죽은 영혼을 숭배하는 풍습에서 시작되어 요즘은 아이들이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행사로 바뀐 행사중 하납니다. 미국/캐나다 지역에서는 할로윈날 사탕을 주겠다는 집들은 미리 준비 (폐가처럼 꾸며놓고) 집 주인도 무서운 복장 입고 준비를 합니다. 물론 데리고 다니는 부모님들도 준비 안한집들로는 아이들이 가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초인종도 2번정도 누르고 기다리다 없으면 다른집으로 갑니다. 하지만 제가 할로윈 다음날 이 곳에서 읽은 글들은 (전 캐나다에 살기때문에 한국에서 할로윈을 보낸적이 없습니다.) 아무 집이나 아이들이가서 초인종 여러번 누르고, 문도 쾅쾅 두드리고 예의 없이 군다고 읽었습니다. 물론 전 아이들이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거에 대해선 반대를 안합니다. 하지만 서양 풍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그렇게 피해를 준다는 것은 ‘그저 서양식으로따라하면 된다, 그러면 만사가 다 괜찮다.’라고 생각하며 내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이기주의적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쓴 글에 악플을 다실분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제가 쓴 글을 위에 처럼 개념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읽고 어느정도 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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