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약속 파토 받은 녀석입니다..
휴... 저는 고등학교 일학년올라오면서 저에게있어서
가장갖고싶은 녀석인 핸드폰..그것도..몬가 다르다는 그 sky 녀석을
갖게되고 고등학교에올라와 더욱 사람들과 만나지못하는 아쉬움을
핸드폰 문자를 통해서 풀곤했조...
그렇다 첫사랑을 하게되었고...정말 사랑을하면... 미치는가봅니다..
매일같이 그사람하고 문자를하고..(하루에 백통 조금 넘게한듯하네요^^;)
그사람이 잔다고 문자가 오면 그때서야 저도 잠자리에 누워..
저도 잠을 청하지만... 잠이안오더라고요...너무 생각나서 너무 연락하고싶어서..
때론 보내는사람...을 그사람번호로 쓰고 받는사람을 제번호를 써서..
제가 하고싶은말을 혼자서 하곤했었조...
그렇다보니..문자비만 십몇만원이 나오고..; 물론 문자무제한이라...금전적인..문제는
없었지만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이해가지않는다면서..
어떻게 그렇게 썼는지 묻지도않고....
일방적으로...핸드폰 정지를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간 정말 핸드폰없는 서러움을 많이겪었습니다....
만나는약속장소에서 기달려도기달려도 안나와서..공중전화 찾으러 엄청돌아다니다가..
결국 찾아서 연락하면 다른 장소로 잘못알아서 못만났는데 핸드폰없는 제탓을하고..
평소 연락잘하고 잘만났던 친구들 마저...
연락이 안되는데 널 어떻게만나 하면서 항상 뒤쳐져있고..
무엇인가 정보력도 떨어지는듯하고...너무 그냥 씁쓸했습니다...
저는 지금 수능끝난 고3입니다...
수능이끝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말..
보통 친구들이랑 만나든지 해야되는데....핸드폰없는 저에게는...연락할길이없다는
이유로...안만나든지...약속 잡혀도 파토나기 일상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핸드폰의 역사는 불과 몇십년도 안되는걸로알고있는데...
우리조상님들...ㅈㅣ금까지 다 친분있게 지내시고 사랑도 나누셨는데..
요즘시대는 핸드폰 하나 없으면 모든것이 안되는듯하네요...
조금만관심가지고 불편해도 연락한다하면...
충분히 해줄수있는데...
저는 핸드폰이없는대신 편지를 자주쓰거나...약속장소에서 언제오냐 이런문자조차못하니까
나가서 책을읽으면서 차분히 기달릴때가 많습니다..
어떻게보면 핸드폰없이도...살수있을듯도한데....
핸드폰언제사냐 이런 주의반응때문에 요새 너무 힘듭니다...
핸드폰없는게 무슨죄라도 되는겁니까...연락안되는 제탓하고...
외롭기도하고...혼자 메신저 끼고 사람들어와서 연락되면
너무 방가워하는 제모습보면 조금 비굴해보이기도합니다...
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그냥..
어법도 문법도 순서도 다틀리고..그냥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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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있는대로 편해고 없으면없는대로 편하다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부모님의연락이 없다는게 좋다 모 이런생각도했는데요...가정에서 제가 늦든지 하면 걱정되서 전화주었던 그런 관심도...지금은..갖고싶네요...늦어도 늦는다고 말못하고...늦게 들어가면서 조마심 하면서 들어갔는데 왜늦었냐 말도 안물음 많이 섭섭하더라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