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이재환 기자]
탤런트 한지민이 최근 KBS에 사표를 낸 강수정 아나운서 후임으로 KBS 2TV '연예가중계’ MC를 맡는다.
강수정 아나운서의 하차가 17일 오전 사실상 확정됐다. KBS 예능팀의 한 관계자는 이날 “강수정 아나운서가 18일 방송을 끝으로 '연예가중계'에서 하차한다. 오늘 오전 회의에서 결정됐다. 후임으로는 탤런트 한지민이 맡게 된다”고 밝혔다.
퇴사하는 강 아나운서는 KBS 2TV '해피선데이' 중 '긴급소집 1%위원회' 코너만 맡게 된다. 또 이미 하차가 결정된 '무한지대 큐' 진행은 16일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무한지대 큐'는 다음 주 방송부터 고민정 아나운서가 투입돼 기존 신영일 아나운서, 탤런트 이광기와 호흡을 맞춘다.
한지민은 최근 종영된 SBS 수목극 ‘무적의 낙하산 요원’ 이후 휴식을 취해왔다. 한 측근은 “한지민이 ‘연예가중계’ MC로 내정됐다는 말을 오늘 오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한지민은 2004년 연예계에 데뷔해 MBC ‘대장금’ 등을 통해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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