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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난 홍보대사.

유진혁 |2006.11.19 14:59
조회 76 |추천 1
 

지난 7월 우연히 신한은행 홍보대사란 것을 알게 되었다. 당시 학교홍보대사를 하고 있었지만 아직 학교 외 활동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우연히 알게된 기회. 별뜻없이 지원하게 되었다. 그런데 서류전형이 통과되었고 비가 억수같이 오던 날 면접을 치루고 난 제 5기 신한은행 홍보대사가 되었다.   내 이름 유.진.혁. 석자가 새겨진 두 종류의 명찰과 신한은행 이름의 명함이 나에게 주어졌다. 묘했다. 그 기분. 내가 명함을 갖게 될 줄을 몰랐다. 명함의 효과가 이렇게 클 줄 몰랐다. 이 명함은 자기PR시대인 오늘. 내가 학생으로서  가장 효과적으로 나를 알릴수 있는 무기가 되었다.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 그리고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있었던 오리엔테이션에서 난 서울/경인 지역 부회장이 되었다.
이것이 시작이었다.  신한은행 홍보대사의 활동은 개인활동, 조별활동, 전체활동.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 진다. 위 사진은 내가 다니고 있는 한성대학교에서 처음으로 했던 첫 개인활동이다. 집에 모아둔 동전은 지폐로. 그것도 신권으로 바꿔주는 행사였다. 난 이것으로 이달의 개인활동 우수자가 되었다.  
10월에 이루어 졌던 우리 조의 조별활동은  인사동에서 이루어 졌다. 인사동을 방문한 가족, 외국인, 커플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시라고 장미꽃을 나눠주고 디카와 삼각대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 E-mail로 보내주는 행사였다. 누군가에게 추억을 남겨준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었다.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진행됐던 전체활동이다. 쌀살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엷은 단체티를 함께 입고 실종아동기관과 협력하여 미아찾기 캠페인을 하였다. 우리는 동영상으로나마 아이를 잃은 부모님의 찢어지는 마음을 접했고.. 성심성의껏 전단지를 나눠주고 서포터즈를 모집하였다. 
춘천에서 열렸던 신한은행 고객초청 음악회.. 우리는 정장을 입고, 춘천가는 기차를 함께 타고 음악회에 직접 참여하는 영광까지 얻었다. 내 평생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는가..  
신한은행 홍보대사는.. 이런 활동이 전부가 아니다. 난.. 앞으로 인생을 함께할 100명의 최고의 친구들을 얻었다. 비록 5개월의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는 50년지기 친구처럼 끈끈한 우정을 아직도 쌓아가고 있다. 단지 내 성공을 위해 이용할 인적 네트워크가 아니다. 잊지못할 추억을 같이 쌓고, 나의 부족함을 일깨워주어 내 자신을 더 채찍질하게 하고  좋은 일과 나쁜일 모두 함께해 준 고맙고 든든한 친구들이다. 이 글을 보는 대학생 여러분들께 난. 12월부터 모집에 들어가는 6기 신한은행 홍보대사에 지원해 보라고 진심으로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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