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국제도시의 최대 숙원 사업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이 해답이 없는 상태가 지속 되고 있다. 전동차 제작업체 다원시스가 최근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하면서 인천시가 결국 이달 초 계약 해지라는 최후의 수단을 꺼내 들었다. 하지만 기성금을 돌려받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12만 청라주민들의 기약 없는 ‘기다림의 시간’이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최대 숙원 사업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이 해답이 없는 상태가 지속 되고 있다. 전동차 제작업체 다원시스가 최근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하면서 인천시가 결국 이달 초 계약 해지라는 최후의 수단을 꺼내 들었다. 하지만 기성금을 돌려받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12만 청라주민들의 기약 없는 ‘기다림의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