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Young Min ![]()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여지껏 바래왔던 내 머리속의 그 모습들이
어쩜 당신 안에는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들어있는지..
다른 이가 보기엔 다른 사람들과 다를게 없는
평범한..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당신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구요..
하지만 네겐 그 누구보다 완벽한 사람이에요
너무 특별한 사람이에요
그리고..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에요.
너무 신기하고 또 신기해서..
당신이 내 앞에 있는 지금이 꿈인것만 같고
그래서 내 볼을 꼬집어 보고 싶지만
행여..꿈이면 어쩌나...
꿈이면..깨버리면 어쩌나..하는 마음에
겁이나서..꼬집는 시늉조차 할수가 없어요..
당신 없으면 나는..
이제 자신이 없으니까...
내가 이 글을 남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꿈일것만 같은...그런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꿈에서 깨어 언젠가 제 생활로 돌아갈것만 같은..
그런 기분....
.
.
.
나...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그냥..눈 계속 감고
꿈만 꾸면 좋겠어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만약 이게 꿈이 아니라면..
난 매일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해요..
그리고 난 당신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만들겁니다..라는 미래형은 싫어요.
이 순간에도 나는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
.
예전엔
내가 있어
세상이 있었지만
지금은...
당신이 있어
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난 당신이 있는
이 세상에 감사합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나를 있게 했으니까요..
ⓘ’m gonna ⓑe by ⓨour side ⓕorever_Α、ЯΙ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