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어디론가 가고 있어..
커다란 트렁크를 짊어지고서 말이야..
내 앞에 커다란 진흙뻘이 있어..
처음엔 조심조심 걷다가..
이내.. 신발을 벗어 들고.. 씩씩하게 걷기 시작했어..
신발이 젖을 것을 걱정했다면..
애시당초 출발 하지도 않았어

난 어디론가 가고 있어..
커다란 트렁크를 짊어지고서 말이야..
내 앞에 커다란 진흙뻘이 있어..
처음엔 조심조심 걷다가..
이내.. 신발을 벗어 들고.. 씩씩하게 걷기 시작했어..
신발이 젖을 것을 걱정했다면..
애시당초 출발 하지도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