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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시작하려거든 잘 생각해보고 해라.
사람을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게
돈인지, 명예인지, 권력인지
그런거 부터 생각하는 족속들에게 마음을 넘기지마라.
오히려 너만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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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딴거 다 없는 거에 좋은거 쓰잘데기 없는거
다 붙이고 붙여서 만든 하찮은 말이다.
다만 그 말을 니가 어떻게 꾸미고 가꾸느냐에 따라
쓸모가 생길지, 마음속에서 자랄지 그거야 대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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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을 할때 '사랑하니까'한다고 하는 것들을
절대로 믿지마라. 특히 남자들.
너희 잘 들어. 여자가 '사랑하니까'한다고 하는 말에
곧이 곧대로 넘어가 몸주고 다 주고 하는 줄 아니?
그게 아니라 널 믿어서 다주는거다.
그러니 니가 잘났다느니, 너는 멍청하다느니
헤어지는 그 순간에 상처주지마라.
그 순간에 어찌됐든 간에 그거 너혼자만 알고
그냥 묻어가라. 여자 마음 아프게 하는것들
오래 못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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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 붙잡고 강요하지마라.
영화보자, 밥 먹자, 우리 뭐할래
이런거 다 건강한 사람 앞에서 하는 말이지,
아픈 사람한테 그딴거 다 필요없다.
아픈데 금은보화가 왠말이냐.
그냥 아프다고 하면 조용히 집에 들여보내주면서
아프지말라고 뽀뽀한번, 약한번 사다주고
니가 정말 돈이 많아 여자한테 처 바르고 싶다면
병원이라도 데려가 오만원짜리 영양제 하나라도 맞히고
해열제 비싼거 사다가 일인 병실에 모셔두고
전복죽 갔다바쳐가며 니 나름대로 돈 쳐발라라.
아픈 사람 이리저리 휘둘리고 다니면
그게 다 너의 업보가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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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으면 외로울까봐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귀여운 애완동물 사서 이름을 짓고 잘 키우라고 하지.
하지만 왜 그건 생각 못하니?
앞으로 네가 받을수잇는 애정과 관심을
그 애완동물에게 빼앗겨 버렸다는것을.
그러지말고 그 애완동물 사고, 애완동물 이름 지어주고
애완동물 산책시켜주며 뒷바라지할 시간에
차라리 사랑하는 사람이랑 공원이라도 한번 더 걷고
책이라도 한자 더보고, 부모님안마나 좀 해드려라.
사랑을 아무에게나 퍼주는 사람 치고 안헤픈 사람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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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친구에게 연락처를 흘리고 다니는
그런 파렴치한 짓은 하고 다니지 마라.
너희는 그게 인맥관계를 잇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하지?
옆에서 너의 사랑하는 사람은 눈에서 왠지 모를 살기가 돈다.
그거아니? 자기 친구와 눈이 맞아 배신한 두 사람을
평생토록 증오하며 살고있다는 어떤 네티즌의 글을 읽은
사람은 너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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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에 그 사람이 뭘 하고 있든지 간에
나중에 들어온 사람이 인사를 먼저하는건 예의다.
게임을 한다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한다고
바빠서 쪽찌를 씹는다고 다시는 내가 먼저 말거나봐라
하며 이를 바득바득 걸고 있을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서라도
네가 앞으로 먼저 말을 걸고 , 혹여 나중에 들어왓거든
안녕! 이라며 살갛은 인사라도 먼저해줘라.
그런말이 있지 않은가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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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이성의 전화번호가 20개 이상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은 하지마라.
단지 한번 넌지시 물어볼것.
'이사람하고 무슨사이야?'
꼬치꼬치 캐물을 라는 말이 아니라, 그냥 넌지시 한번 물어봐라.
정말 널 사랑하거나, 아무사이도 아니라면
대답해 주겠지만 캥기는 뭔가가 있다면 말을 해주지 않겠지.
다만 지켜봐라. 혹시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가?
그게 아니라면 그냥 지켜만 봐라.
사랑은 결혼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니까 결혼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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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을 만나면
먼저 웃으면서 인사를 해라.
분위기가 어떻든 간에 눈치 없는 사람이라고 욕듣기 전에
먼저 안녕하세요. 하며 웃어보이면
웃는 사람 얼굴에 침 못밷는 다고 기꺼이 웃으면서 말씀해주실거다.
만나지 말라는 말씀은 면전에 대고 하지 않으실테니
두고두고 걱정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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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말 열렬히 사랑했는데도,
서로 성격의 차이로, 집안의 반대로
온갖 시기 질투를 벗어나지 못해 결국 헤어진 연인들.
그건 당신들의 잘못이 아니다.
내가 보장하마.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라.
어느 순간 이든 어떤 모습이든
마지막 순간은 참 아름답게 헤어져라.
웃으면서 악수를 하든, 포옹을 하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모든게 다 소중한 법이다.
혹시 또 아는가?
그 마지막순간에 한번 웃어보인 그 미소로
마음이 떠났던 사람도 마지막으로 한번 더 생각하게 될지도.
사람 마음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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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서 이런저런 할말이 참 많다만은
이것만은 확실하다.
사랑에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깃들어있다는것.
헤어지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봐야겠다.
내가 진정으로 이 사람에게 서운하게 한것은 없는지.
내가 너무 서운하게 한것은 아닌지.
내가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했는지.
그 사람에게 상처 받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 던지..
오해는 오해를 낳는다.
공감을 바라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이 헤어지는 게 싫어서 쓴 것일 뿐이다.
사랑하면, 모든게 아름다워 보인다는데,
그렇지 않고 헤어진 사람들을 보면
내가 더 슬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