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와 숫자놀이’는 아티스트,디자이너,아트디렉터,멀티플레이어등과 같은 수식어 보다 ‘한량’이라는 멋스러운 호칭을 선호하는 T-Artist, 水[:soo]와 함께하는 워크샵으로 현대사회에서 숫자가 지니는 상징성을 ‘T-shirt’라는 일상의 매체위에 녹이고, ‘집단놀이’라는 해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워크샵에서 나온 결과물은 실제 참가자들이 착용하여, 전시 오프닝 행사로 집단놀이형식의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며, 한편 참가자들이 제작한 T-shirt는 水[:soo]의 작품과 함께 전시될 것이다.
일 정
:
2006년 11월 24일(금) 4:00 - 5:30 PM
장 소
:
제로원 디자인센터
모집대상
:
T-shirt 와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모집인원
:
선착순 20명
재 료 비
:
10,000원 (*직접 프린팅 하신 티셔츠는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
:
이메일 접수(garo0869@yahoo.co.kr)
접수자명, 주민등록번호, 소속, 연락처를 기재하세요.
모집기간
:
2006년 11월 9일(목) - 11월 22일(수)
커리큘럼
:
4:00 - 4:30 'T STORY'
4:30 - 5:30 'T PRINTING'
:
7:00 - 오프닝파티
8:00 - 8:30 '숫자놀이 퍼포먼스'
문 의
:
02)745-2490 (담 당: 박유근)
'왜 T인가 ?'
전 세계 지구인의 90%이상의 인간들이 적어도 하나이상은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전통의상과 반라의 오지
원주민들을 빼고, 아프리카에서 아마존에 이르기까지 어찌하여 그들의 손에 T-shirts(이하 T)가 들어갔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 또한 T를 입고 있다는 건데.. 환장할 만 허이.
T는 이제 더 이상 단순한 패션 상품이나 아이콘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시도들이 보여주듯, T는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매체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갤러리나 샵의 한정된 공간에서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쉽고 부담 없이 볼 수 있다. 가히 움직이는 매체라 할만하다.
水[:soo]에게 T는 단순한 프린트의 대상이 아니라 캔버스이며, 작업의 소재이자 생각을 쏟아내어 세상과 소통하는
우주를 향한 창이다. 방안의 옷장 아니, 방안을 그냥 한번 "스윽" 둘러보시라. 몇 개의 T가 보이는가?
T = CANVAS = THE UNIVERSE
'숫자놀이 ?'
주민번호, 비밀번호, 핸드폰 번호, 애인생일, 통장잔고, 카드번호..... 우리는 숫자의 밀림속에 살고 있다.
때로는 글보다도 간결하고, 더욱 강하게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어릴 적 다방구 하듯 숫자에게 손 내밀어 신나게 놀아보자.
워크샵은 작가의 T이야기와 T위에 직접 숫자를 찍어보게 된다. 또한, 워크샵 후 오프닝 파티
(국내최고의 Break Beat DJ KUMA의 디제잉!)와 함께 워크샵 참가자와 작가가 함께하는 신나는 숫자놀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하시라!
'水[:soo] ?'
아티스트, 디자이너, 아트디렉터, 멀티 플레이어 등등의 수식어도 좋지만, 水[:soo]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한량'... 거창한 프로필은 잠시 잊고 당신이 보아왔던, 당신이 보고 있는, 그리고, 당신이 보게 될
그 모습 자체. 그 자체가 水[:soo].
작가홈페이지 : http://cigar3.com
http://www.zeroonecenter.com/site/exhibition/current_ex/design_ole/workshop.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