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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더이상 교육기계로 만들지 맙시다.

어왕 |2006.11.20 15:01
조회 1,834 |추천 37

저는 게임에 대한 열정이 누구못지않게 대단하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꿈꿔왔던것은 게임개발입니다.

그렇지만..저는 지금 저의 꿈에 저의 재능에 그리고 올바르지 않게 행하였던 학교의 지식속에서 꿈을 어렵게 향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컴퓨터 보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당시 컴퓨터는 하나의 '바보상자'에 지나지 않았고, 나이가 있으신 어른들에 의해 아이들은 컴퓨터에 대한 지식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CA로 겨우 한시간에서 두시간..그것도 가끔 접하는 수준이였기에, 컴퓨터에 대한 지식을 거의 없었죠..중학교때도 고등학교는 인문계에 가야 한다며 무작정 컴퓨터에 대한 지식은 하나도 못쌓게하고 학교에 대한 공부 공부 공부만 한 결과, 저는 결국 우울증에 까지 도달한적이 있었습니다. 중3때 저는 앞이 깜깜했죠. 인문계에선 저의 꿈을 실현시킬 가능성은 0%라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일산쪽에 있는 컴퓨터전문 특목고에 가고자 하였지만 그 조차 무산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실업계로 왔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릴때부터 컴퓨터지식을 쌓지 못하도록한 주위어른들에게 적대감을 가질뿐이죠..ㅎ..

노력여하에 따라 된다는 말도 있지만, 일단 시간의 차이가 워낙 크게 작용을 해서..

 

자, 그럼 본론들어가겠습니다.

어른분들, 아이들의 말도 존중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남들이 하는거 다 똑같이 해야한다~옆집애는 모모 한다드라 너도 해라~하면서 맞지도 않는거 다 시켜놓고는 아이의 의사는 "엄마말에&아빠말에 따르면 되는거야, 넌!"

이라는 말로 의견을 존중해주지않죠

분명 아이도 하고자 하는 공부가 있습니다. 원하는 공부가 있습니다. 아니 그러한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이 잇습니다.

하지만 수능에 모가 나온다, 모가 나온다 하며 아이의 길을 방해하곤 그렇게 수능에 맞춰서 아이를 어느덧 '기계'로 만들곤 자신의 책임이 없다는듯이 나는 아이의 교육에 대해 떳떳하다!라고 말씀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수능에 맞춰서 공부시키시는 부모님들 죄인일수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가고자하는 방향을 막는것이 죄가 아니라 무엇이란말입니까.

소극적인아이, 바로 그러한 부모님들이 만들어내신 결과입니다.

애가 너무 소극적이라며 씁쓰름하게 웃기전에, 자신의 교육결과에 자책하며 반성하고 아이에 대한 교육을 재구성해주시죠..

요즘 아이들 추억이라곤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술, 담배하는 아이들 정말로 많죠..

왜 아이들이 술과 담배 그리고 어른들의 문화를 해야만 했을까요...

저는 그러한 아이들, 이제는 '작은 어른'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하는 사고회로 고정관념 그러한 모든것들이 어느새 작은 어른이 되어버린건, 그들의 불만욕구를 해소시켜주지 못한 어른들에 대한 반발심과 너도 나도 하니깐 나도 하자!라는 심리에서 일어난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들 할 수 있는것이 무엇입니까?

청소년들은 노래방가고 피씨방가고 먹으러 가고 하면 할 게 없습니다. 실직적으로..

왜 할 게 없을까? 왜 청소년들의 놀이문화가 형성되지 못했을까?

그에 대한 청소년들의 답변은..

"학교 갔다오면 바로 학원가야하고 학원다녀오면 집에가서 씻고 자면 바로 다음날 학교가야하잖아요? 그리고 주말엔 보강이다 시험이 코앞이다해서 도서관이나 학원에서 있다보면 친구들과 놀 시간이 없어요"

소중한 청소년기라며, 인생의 황금기라고 말씀하시는것은 어른일지언데 아이들의 추억을 만드는일조차 방해하시다니..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청소년의 아이들이 술을 먹는것은 자신들의 고민거리를 털어비리기 위함이요, 담배를 피는것은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기 위한 충전재가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어린애들이 그러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아이들의 고민거리를 만든것은 바로 당신들 어른입니다.

아이들에게 물론 35%의 문제점이 있지만..

나머지 65%의 문제점은 바로 우리들 어른이 만들었음에 부정하는자라면 그 자는 어른이라 불리지 못할 비겁자일겁니다.

아이들의 교육, 아이들의 공부, 아이들의 미래..

모두 다 소중합니다.

아이들도 인격체이며 사람이고 이 세상의 구성원이며 이 나라의 국민입니다.

그러한 아이들 부모님의 손에 더이상 어른들의 손에 막강한 권력앞에 무너진 약자처럼 대해선 안될것입니다.

하나의 인격체로써 우리의 자녀로써 이 나라의 나아가는 일꾼으로써 존중해주고 아이들의 의사가 무엇인지 원하는 욕구가 무엇인지를 들어보고 적절하게 대처하는것이야말로 참된 어른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공부가 쉽다?

예, 정말 저는 컴퓨터 공부가 난해하긴 해도 이만큼 쉬운게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왜냐?

제가 원하고 제가 하고자 하는 제가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이기에 그런 것입니다!!

흥미가 없는 공부따윈 이제 소각장에 불태워 버리십시오.

더이상 아이들에게 맞지 않는 공부가 아닌 그 아이에게 필요한 공부를 시켜줍시다.

더이상 아이들을 어른들이 원하는 교육기계로써 키우려하지 맙시다.

제2의 히틀러는 다름 아닌, 우리들 어른들일뿐입니다.

더이상 아이들을 교육벌레, 교육기계로 키우는것이아닌

개념이 제대로 틀어박힌 정말 참된 사람으로써 키우도록 합시다!!

 

리플 수렴하여 제목바꿧습니다.

그리고 댁이나 안맞는 공부하쇼.

나는 맞춤형공부할터이니

 

좋은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하며 살겠습니다.(나쁜뜻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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