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겨울이 시작하는 , 11월 중순입니다.
거리에는 떨어진 은행잎들로 , 가는 가을이 아쉬운 듯
노란 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조금은 멜랑꼴리한 오늘 , 파릇 파릇한 싱싱한 무순으로
초 간단 불고기 초밥말이 를 만들어 봤습니다.
▶ buying ◀
밥 한공기 , 소고기 , 무순 , 쪽파 , 마늘 즙 , 설탕 , 간장 , 식초 , 후추 , 소금 ,
깨소금 , 참기름
▶ recipe ◀
1.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은
다음 , 촛물(설탕 :소금
: 식초 = 0.5 :1 : 1 ) 을
부채로 식혀가며 , 재빨
리 넣어준다 . 밥을 지을
때 , 다시마 불린 물로
지으면 , 더 맛깔난다.
개인 적으로 단맛을 좋아
하지 않기 때문에 , 설탕
은 조금 넣습니다.
한우를 이용하는 것이
왜 좋은지는 다 아시죠?
소고기 부위는 채끝살이
나 안심으로 준비해서
세로 길이는 8cm 정도
가로 길이는 5cm 정도
로 자른다음 먼저 , 핏기
를 가재수건으로 뺀다음
소주로 잡내를 제거한다.
간장 : 설탕 = 1: 0,5 의
비율로 , 마늘은 즙을내어
후추와 참기름과 함께
재운다.
3. 20분정도 재운다음 ,
소고기를 후라이팬에서
굽는다.
마늘 즙을 이용하고, 파
를 넣지 않는 이유는 구
울때 , 타면서 깨끗하게
구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4. 구운 고기는 가로와 세로
부분을 칼로 정리한 다음
초밥은 한 입크기 정도의
분량을 잡아 , 손으로 모
양을 만든 다음 , 무순을
얹어 말아준다. 이때 , 밥
알과 무순은 고기밖으로
보일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 말아준다.
그래야 맛깔 스러워
보이기 때문이다.
완성 접시에 불고기 초밥말이를 담은 다음 , 쪽파를 가늘게 송송 썰은 것과
통깨로 마무리 한다. 그리고 , 겨자소스 (간장 : 식초 : 설탕 : 올리브오일 :
겨자 = 1 : 1 :0.3 : 0.5 : 0.3 ) 를 곁들여 내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