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관동별곡

최명림 |2006.11.21 02:36
조회 35 |추천 0

 오늘 관동 별곡 이라는 가사 문학의 백미 송강 정철 의 수업을 했다

 백미는 백미 맞는것 같다 ,  할때마다 역시 애들은 졸려 죽는다

읽을때 마다 절로 졸음이 오는 (관동 별곡 ) 뭐 그리 느낌이

구구 절절이 꼬여 들어 현대어 풀이 만도  한참이 걸리는데..

그가 아직까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술쳐먹고 할말 않할말

입에서 나오는 대로 다 내뱃고  살아서  미움을 많이사서

여기 저기 유배지를 떠돌다 보니 심심도 하여 몇자 끄적인게

지금의 아이들의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거다. 이렇게 말 하니 무지

우수운 이야 기가 되어 버린는데.. 그것 만이 전부는 아니고

그때에도 그러했지만  지금도 어디 좌천 당하고 유배 당하고

던져지는 일없이  진정한 깊이가 나올까 한다.

정치적 좌천이 아닌 인간 사이에도 사람 사이에도 사랑이라는

명목의로   아무도 알수 없는 심연의 세계로  우리는  나는

유배를 떠날때가 있다.. 더 무서운건 좌천되었다는 사실을

심연에 빠져있는 나를 주변은 아무도 모른 다는 거다.

나올거다.. 잠시라도  먼 유배지에서 다시 돌아갈 그때를

기다리며.  정철 보다 더  무서운 백미를 만들어 봐야 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